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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소유스 우주선 발사…“3인승에 미·러 우주인 2명만 탑승”
입력 2017.04.20 (22:30) 수정 2017.04.20 (23:58) 국제
러시아와 미국 우주인 2명을 태우고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가는 러시아 소유즈 우주선이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인테르팍스 통신은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이날 오전 10시 13분(모스크바 시간) '소유스 MS-04' 우주선이 '소유스-FG' 로켓에 실려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보도했다.

이 3인승 우주선에는 러시아 우주인 표도르 유르치힌과 미국 우주인 젝 피셔가 탑승했고, 나머지 한 자리에는 ISS 체류 우주인들을 위한 식량 70㎏이 실렸다.

이번에 ISS에 간 우주인들은 136일 간 정거장에 머물며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현재 ISS에는 지난해 11월 중순 ISS로 올라간 미국 여성 우주인 페기 윗슨과 러시아 우주인 올렉 노비츠키, 프랑스 우주인 토마 페스케 등 3명이 남아 있다.
  • 러 소유스 우주선 발사…“3인승에 미·러 우주인 2명만 탑승”
    • 입력 2017-04-20 22:30:21
    • 수정2017-04-20 23:58:35
    국제
러시아와 미국 우주인 2명을 태우고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가는 러시아 소유즈 우주선이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인테르팍스 통신은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이날 오전 10시 13분(모스크바 시간) '소유스 MS-04' 우주선이 '소유스-FG' 로켓에 실려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보도했다.

이 3인승 우주선에는 러시아 우주인 표도르 유르치힌과 미국 우주인 젝 피셔가 탑승했고, 나머지 한 자리에는 ISS 체류 우주인들을 위한 식량 70㎏이 실렸다.

이번에 ISS에 간 우주인들은 136일 간 정거장에 머물며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현재 ISS에는 지난해 11월 중순 ISS로 올라간 미국 여성 우주인 페기 윗슨과 러시아 우주인 올렉 노비츠키, 프랑스 우주인 토마 페스케 등 3명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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