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北 테러지원국 재지정 검토
입력 2017.04.20 (23:30)
수정 2017.04.20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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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은 북한을 압박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고려하고 있으며,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하는 방안도 심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펜스 미 부통령은 일본에 정박 중인 핵항모에서 가진 언론 인터뷰에서, 북한의 핵 포기 없이 대화는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또 펜스 미 부통령은 일본에 정박 중인 핵항모에서 가진 언론 인터뷰에서, 북한의 핵 포기 없이 대화는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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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北 테러지원국 재지정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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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20 23:37:31
- 수정2017-04-20 23:51:11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은 북한을 압박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고려하고 있으며,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하는 방안도 심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펜스 미 부통령은 일본에 정박 중인 핵항모에서 가진 언론 인터뷰에서, 북한의 핵 포기 없이 대화는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또 펜스 미 부통령은 일본에 정박 중인 핵항모에서 가진 언론 인터뷰에서, 북한의 핵 포기 없이 대화는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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