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오후 4시 반쯤 경기 김포시 통진읍에 있는 한 아크릴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건물 100㎡와 기계 일부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900만 원의재산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전기 합선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건물 100㎡와 기계 일부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900만 원의재산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전기 합선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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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김포 아크릴 제조공장서 불…2천9백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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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21 23:01:12
오늘(21일) 오후 4시 반쯤 경기 김포시 통진읍에 있는 한 아크릴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건물 100㎡와 기계 일부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900만 원의재산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전기 합선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건물 100㎡와 기계 일부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900만 원의재산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전기 합선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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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주 기자 categ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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