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물망에 걸린 고래를 구하려 바다에 뛰어든 남성들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바하마 해협 근처를 항해하던 선박에 탑승해있던 선원들은 그물에 걸려 허우적대는 고래 한 마리를 발견하고, 고래를 구조하기 위해 12미터 높이의 배 위에서 몸을 날렸습니다.
차가운 바다에서 펼쳐진 따뜻했던 구조의 순간,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바하마 해협 근처를 항해하던 선박에 탑승해있던 선원들은 그물에 걸려 허우적대는 고래 한 마리를 발견하고, 고래를 구조하기 위해 12미터 높이의 배 위에서 몸을 날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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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고래 구하려 높이 12미터 선박에서 뛰어내린 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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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22 07:15:16
그물망에 걸린 고래를 구하려 바다에 뛰어든 남성들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바하마 해협 근처를 항해하던 선박에 탑승해있던 선원들은 그물에 걸려 허우적대는 고래 한 마리를 발견하고, 고래를 구조하기 위해 12미터 높이의 배 위에서 몸을 날렸습니다.
차가운 바다에서 펼쳐진 따뜻했던 구조의 순간,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바하마 해협 근처를 항해하던 선박에 탑승해있던 선원들은 그물에 걸려 허우적대는 고래 한 마리를 발견하고, 고래를 구조하기 위해 12미터 높이의 배 위에서 몸을 날렸습니다.
차가운 바다에서 펼쳐진 따뜻했던 구조의 순간,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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