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저녁 6시쯤 충북 진천군 이월면의 한 공사장비 임대업체에서 불이 났다.
불은 2층으로 쌓아올린 컨테이너 2동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555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40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 등은 컨테이너를 임시 휴게실로 이용한 업체 직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불은 2층으로 쌓아올린 컨테이너 2동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555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40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 등은 컨테이너를 임시 휴게실로 이용한 업체 직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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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진천 장비업체서 불…컨테이너 2동 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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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23 00:06:32
22일 저녁 6시쯤 충북 진천군 이월면의 한 공사장비 임대업체에서 불이 났다.
불은 2층으로 쌓아올린 컨테이너 2동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555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40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 등은 컨테이너를 임시 휴게실로 이용한 업체 직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불은 2층으로 쌓아올린 컨테이너 2동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555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40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 등은 컨테이너를 임시 휴게실로 이용한 업체 직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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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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