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 천막가게서 불…1명 경상
입력 2017.04.23 (05:44)
수정 2017.04.23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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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저녁 8시쯤 충북 충주시 충의동의 한 천막 가게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같은 건물에 있던 87살 김 모 씨가 밖으로 피하다 넘어져 얼굴 등에 찰과상을 입었다.
또 건물 40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54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같은 건물에 있던 87살 김 모 씨가 밖으로 피하다 넘어져 얼굴 등에 찰과상을 입었다.
또 건물 40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54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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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충주 천막가게서 불…1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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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23 05:44:28
- 수정2017-04-23 05:55:52

22일 저녁 8시쯤 충북 충주시 충의동의 한 천막 가게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같은 건물에 있던 87살 김 모 씨가 밖으로 피하다 넘어져 얼굴 등에 찰과상을 입었다.
또 건물 40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54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같은 건물에 있던 87살 김 모 씨가 밖으로 피하다 넘어져 얼굴 등에 찰과상을 입었다.
또 건물 40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54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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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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