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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시즌 11호골’ 잘츠부르크 푈텐 꺾고 선두 질주
입력 2017.04.23 (09:25) 수정 2017.04.23 (09:28) 연합뉴스
한국 축구 대표팀의 '막내 공격수' 황희찬(21·잘츠부르크)이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무대에서 시즌 11호골을 터트렸다.

황희찬은 23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장크트 푈텐의 NV 아레나에서 열린 푈텐과 2016-2017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30라운드 원정에서 전반 11분 선제골을 꽂았다.

잘츠부르크는 황희찬의 선제골과 후반 24분 완데르손의 결승골을 앞세워 2-1로 승리하면서 승점 68로 선두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득점으로 황희찬은 지난달 20일 오스트리아 빈과 26라운드 홈 경기에서 2골을 터트린 이후 1개월여 만에 정규리그 8호골을 작성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2골과 컵대회에서 1골을 터트렸던 황희찬은 이날 득점을 합쳐 이번 시즌 총 11골을 몰아쳤다.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황희찬은 전반 11분 만에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리며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후반 24분 완데르손의 결승골로 승기를 잡은 잘츠부르크는 후반 36분 추격골을 얻어맞았지만, 막판 추격을 따돌리고 승리를 지켰다.
  • ‘황희찬 시즌 11호골’ 잘츠부르크 푈텐 꺾고 선두 질주
    • 입력 2017-04-23 09:25:04
    • 수정2017-04-23 09:28:53
    연합뉴스
한국 축구 대표팀의 '막내 공격수' 황희찬(21·잘츠부르크)이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무대에서 시즌 11호골을 터트렸다.

황희찬은 23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장크트 푈텐의 NV 아레나에서 열린 푈텐과 2016-2017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30라운드 원정에서 전반 11분 선제골을 꽂았다.

잘츠부르크는 황희찬의 선제골과 후반 24분 완데르손의 결승골을 앞세워 2-1로 승리하면서 승점 68로 선두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득점으로 황희찬은 지난달 20일 오스트리아 빈과 26라운드 홈 경기에서 2골을 터트린 이후 1개월여 만에 정규리그 8호골을 작성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2골과 컵대회에서 1골을 터트렸던 황희찬은 이날 득점을 합쳐 이번 시즌 총 11골을 몰아쳤다.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황희찬은 전반 11분 만에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리며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후반 24분 완데르손의 결승골로 승기를 잡은 잘츠부르크는 후반 36분 추격골을 얻어맞았지만, 막판 추격을 따돌리고 승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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