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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자리서 다투다 동료 숨지게 한 혐의 한겨레 기자 긴급체포
입력 2017.04.23 (15:24) 수정 2017.04.23 (21:22) 사회
술자리에서 다툼을 벌이다 동료를 숨지게 한 한겨레 신문 기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한겨레 신문 기자 안 모(47) 씨를 폭행 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 씨는 어제 (22일) 새벽 2시쯤 서울시 중구의 한 음식점에서 술을 마시다 선배 기자인 손 모(52) 씨와 몸싸움을 벌여 손 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손 씨에 대한 부검을 진행할 계획이라면서 안 씨 등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겨레 신문사는 오늘 오후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시했다. 한겨레 신문사는 이번 사건의 진상이 명백히 규명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성원 사이에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해 독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된 점을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 술 자리서 다투다 동료 숨지게 한 혐의 한겨레 기자 긴급체포
    • 입력 2017-04-23 15:24:47
    • 수정2017-04-23 21:22:13
    사회
술자리에서 다툼을 벌이다 동료를 숨지게 한 한겨레 신문 기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한겨레 신문 기자 안 모(47) 씨를 폭행 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 씨는 어제 (22일) 새벽 2시쯤 서울시 중구의 한 음식점에서 술을 마시다 선배 기자인 손 모(52) 씨와 몸싸움을 벌여 손 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손 씨에 대한 부검을 진행할 계획이라면서 안 씨 등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겨레 신문사는 오늘 오후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시했다. 한겨레 신문사는 이번 사건의 진상이 명백히 규명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성원 사이에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해 독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된 점을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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