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무의도서 쓰러진 여성 병원 이송…의식 회복
입력 2017.04.23 (18:45)
수정 2017.04.2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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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의 한 해수욕장에 놀러 온 관광객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인천 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23일) 오후 3시 40분쯤 무의도의 하나개 해수욕장에 놀러 온 관광객 염 모(64) 씨가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경찰은 선착장으로 이동하는 공기부양정 위에서 염 씨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의식이 회복됐다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말했다.
인천 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23일) 오후 3시 40분쯤 무의도의 하나개 해수욕장에 놀러 온 관광객 염 모(64) 씨가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경찰은 선착장으로 이동하는 공기부양정 위에서 염 씨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의식이 회복됐다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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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무의도서 쓰러진 여성 병원 이송…의식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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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23 18:45:25
- 수정2017-04-23 20:07:37

무의도의 한 해수욕장에 놀러 온 관광객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인천 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23일) 오후 3시 40분쯤 무의도의 하나개 해수욕장에 놀러 온 관광객 염 모(64) 씨가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경찰은 선착장으로 이동하는 공기부양정 위에서 염 씨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의식이 회복됐다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말했다.
인천 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23일) 오후 3시 40분쯤 무의도의 하나개 해수욕장에 놀러 온 관광객 염 모(64) 씨가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경찰은 선착장으로 이동하는 공기부양정 위에서 염 씨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의식이 회복됐다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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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솔 기자 p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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