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세계 최대 규모 만 7천 톤 프레스 설치
입력 2017.04.25 (09:40)
수정 2017.04.2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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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이 경남 창원시에 있는 단조공장에 세계 최대 규모인 만7천톤급 프레스를 설치했습니다.
만7천톤급 프레스는 중형자동차 5만여 대의 무게와 맞먹는 연간 8만톤의 단조품을 생산 가능하게 하는 규모입니다.
이에 따라 신형 원전설비 등 초대형 단조품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두산중공업 측은 내다봤습니다.
만7천톤급 프레스는 중형자동차 5만여 대의 무게와 맞먹는 연간 8만톤의 단조품을 생산 가능하게 하는 규모입니다.
이에 따라 신형 원전설비 등 초대형 단조품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두산중공업 측은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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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중공업, 세계 최대 규모 만 7천 톤 프레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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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25 09:41:21
- 수정2017-04-25 10:01:01
두산중공업이 경남 창원시에 있는 단조공장에 세계 최대 규모인 만7천톤급 프레스를 설치했습니다.
만7천톤급 프레스는 중형자동차 5만여 대의 무게와 맞먹는 연간 8만톤의 단조품을 생산 가능하게 하는 규모입니다.
이에 따라 신형 원전설비 등 초대형 단조품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두산중공업 측은 내다봤습니다.
만7천톤급 프레스는 중형자동차 5만여 대의 무게와 맞먹는 연간 8만톤의 단조품을 생산 가능하게 하는 규모입니다.
이에 따라 신형 원전설비 등 초대형 단조품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두산중공업 측은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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