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의심’ 화학물질 뿌려…용의자 숨진 채 발견
입력 2017.04.26 (23:26)
수정 2017.04.26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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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인천의 한 주택가에서 아내의 내연남으로 의심되는 남성을 찾아가 화학물질로 추정되는 액체를 뿌리고 달아난 30대 용의자가 도주 2시간 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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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륜 의심’ 화학물질 뿌려…용의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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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26 23:32:08
- 수정2017-04-26 23:48:27
오늘 오전 인천의 한 주택가에서 아내의 내연남으로 의심되는 남성을 찾아가 화학물질로 추정되는 액체를 뿌리고 달아난 30대 용의자가 도주 2시간 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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