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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경찰, 집단 단속 벌여 테러 용의자 잇따라 검거
입력 2017.04.29 (06:29) 수정 2017.04.29 (07:25)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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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영국 경찰이 지난 국회의사당 테러 이후 집중 단속을 벌여 테러 모의 용의자들을 잇따라 검거하고 있습니다.

런던 주택가에서는 총격까지 벌어졌습니다.

런던 김덕원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런던의 한 주택가입니다.

소총을 든 경찰 특공대가 가정집 주변에 모여들더니 조금 뒤 총격이 들립니다.

집 안으로 진입한 경찰은 테러를 모의한 용의자 다섯명을 검거했습니다.

또 여성 용의자 한 명은 경찰이 쏜 총에 맞고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녹취> 목격자(이웃 주민) : "말 그대로 '탕탕탕' 소리가 들려서 창 밖으로 보니 무장 경찰이 보였어요."

비슷한 시각 런던 시내의 총리 공관 앞에서도 남성 한 명이 무장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테러를 모의한 혐의가 있다고 밝혔고 실제 남성의 가방에서는 흉기가 발견됐습니다.

이와함께 런던 외각의 한 도시에서도 역시 테러 용의자 6명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지난 27일 하루 동안 영국 곳곳에서 10여 명이 테러와 관련해 체포됐습니다.

지난달 5명의 목숨을 앗아간 국회의사당 테러 이후 테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경찰의 단속이 더욱 강화되고 있습니다.

런던에서 KBS 뉴스 김덕원입니다.
  • 英 경찰, 집단 단속 벌여 테러 용의자 잇따라 검거
    • 입력 2017-04-29 06:31:22
    • 수정2017-04-29 07:25:35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영국 경찰이 지난 국회의사당 테러 이후 집중 단속을 벌여 테러 모의 용의자들을 잇따라 검거하고 있습니다.

런던 주택가에서는 총격까지 벌어졌습니다.

런던 김덕원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런던의 한 주택가입니다.

소총을 든 경찰 특공대가 가정집 주변에 모여들더니 조금 뒤 총격이 들립니다.

집 안으로 진입한 경찰은 테러를 모의한 용의자 다섯명을 검거했습니다.

또 여성 용의자 한 명은 경찰이 쏜 총에 맞고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녹취> 목격자(이웃 주민) : "말 그대로 '탕탕탕' 소리가 들려서 창 밖으로 보니 무장 경찰이 보였어요."

비슷한 시각 런던 시내의 총리 공관 앞에서도 남성 한 명이 무장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테러를 모의한 혐의가 있다고 밝혔고 실제 남성의 가방에서는 흉기가 발견됐습니다.

이와함께 런던 외각의 한 도시에서도 역시 테러 용의자 6명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지난 27일 하루 동안 영국 곳곳에서 10여 명이 테러와 관련해 체포됐습니다.

지난달 5명의 목숨을 앗아간 국회의사당 테러 이후 테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경찰의 단속이 더욱 강화되고 있습니다.

런던에서 KBS 뉴스 김덕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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