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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40대 여성 살해 피의자 검거
입력 2017.04.29 (07:17) 수정 2017.04.29 (07:52)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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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경남 통영에서 40대 여성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내다 버리고 달아난 남성이 어제 서울에서 붙잡혔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남 통영 40대 여성 살인 사건의 피의자인 49살 김 모 씨가 어젯밤 서울에서 체포됐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지 일주일 만입니다.

<녹취> 김OO(피의자) : "(피해자 살해한 이유가 뭔가요?) 배신감 느껴서 그랬습니다."

김 씨는 어제 저녁 9시 반쯤 서울 강남의 한 호텔 로비에서, 잠복해 있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터뷰> 문경식(서울 수서경찰서 강력계장) : "피의자가 타고 다니는 차량을 발견, 호텔에 투숙한 사실을 알고 잠복근무 중 피의자를 발견해 검거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1일 통영 시내의 한 빌라에서 동업자인 4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 시신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통영경찰서로 압송해 자세한 범행 동기과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건물 복도가 연기로 가득찼습니다.

어젯밤 11시 20분쯤 서울 송파구의 한 건물 3층 사무실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안에 있던 9명이 급히 대피했고 사무실 안 가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약 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무실 책상 아래 전기배선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민지입니다.
  • 통영 40대 여성 살해 피의자 검거
    • 입력 2017-04-29 07:19:02
    • 수정2017-04-29 07:52:56
    뉴스광장
<앵커 멘트>

경남 통영에서 40대 여성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내다 버리고 달아난 남성이 어제 서울에서 붙잡혔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남 통영 40대 여성 살인 사건의 피의자인 49살 김 모 씨가 어젯밤 서울에서 체포됐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지 일주일 만입니다.

<녹취> 김OO(피의자) : "(피해자 살해한 이유가 뭔가요?) 배신감 느껴서 그랬습니다."

김 씨는 어제 저녁 9시 반쯤 서울 강남의 한 호텔 로비에서, 잠복해 있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터뷰> 문경식(서울 수서경찰서 강력계장) : "피의자가 타고 다니는 차량을 발견, 호텔에 투숙한 사실을 알고 잠복근무 중 피의자를 발견해 검거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1일 통영 시내의 한 빌라에서 동업자인 4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 시신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통영경찰서로 압송해 자세한 범행 동기과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건물 복도가 연기로 가득찼습니다.

어젯밤 11시 20분쯤 서울 송파구의 한 건물 3층 사무실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안에 있던 9명이 급히 대피했고 사무실 안 가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약 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무실 책상 아래 전기배선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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