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선대위는 29일(오늘)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관련해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의 도발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김근식 선대위 정책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북한이 국제 사회의 우려와 강력한 제재 국면에도 보란 듯이 도발을 계속하는 것은 누가 뭐래도 내 갈 길 가겠다는 엄포와 다름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정책대변인은 "북한은 지속적인 도발 행위로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며 "안철수 후보와 국민의당은 자강안보와 평화외교로 주변국과의 공조를 통해 북한의 도발을 막고, 대화의 문을 열기 위해 주도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근식 선대위 정책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북한이 국제 사회의 우려와 강력한 제재 국면에도 보란 듯이 도발을 계속하는 것은 누가 뭐래도 내 갈 길 가겠다는 엄포와 다름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정책대변인은 "북한은 지속적인 도발 행위로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며 "안철수 후보와 국민의당은 자강안보와 평화외교로 주변국과의 공조를 통해 북한의 도발을 막고, 대화의 문을 열기 위해 주도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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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安측 “한반도와 세계 평화 위협하는 북한 도발 용납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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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29 10:59:57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선대위는 29일(오늘)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관련해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의 도발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김근식 선대위 정책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북한이 국제 사회의 우려와 강력한 제재 국면에도 보란 듯이 도발을 계속하는 것은 누가 뭐래도 내 갈 길 가겠다는 엄포와 다름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정책대변인은 "북한은 지속적인 도발 행위로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며 "안철수 후보와 국민의당은 자강안보와 평화외교로 주변국과의 공조를 통해 북한의 도발을 막고, 대화의 문을 열기 위해 주도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근식 선대위 정책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북한이 국제 사회의 우려와 강력한 제재 국면에도 보란 듯이 도발을 계속하는 것은 누가 뭐래도 내 갈 길 가겠다는 엄포와 다름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정책대변인은 "북한은 지속적인 도발 행위로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며 "안철수 후보와 국민의당은 자강안보와 평화외교로 주변국과의 공조를 통해 북한의 도발을 막고, 대화의 문을 열기 위해 주도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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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종 기자 mj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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