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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고종황제 즉위식 재현 행사 열려
입력 2017.04.29 (14:52) 문화
고종황제 즉위식과 대한제국 선포를 재현하는 '대한제국 황제 즉위식 <대한의 꿈>'이 오늘(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3일동안 진행된다. 첫 시작인 오늘은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덕수궁 중화전에서 진행됐다.

'대한의 꿈' 행사는 제3회 궁중문화축전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대한제국 선포 120주년으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국문화재재단은 이번 재현 행사와 관련해 고종황제 즉위 위례와 절차를 기록한 '고종대례의궤'등 관련 근거를 기반으로 당시 황제 즉위식에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관람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주요 절차를 충실히 재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재현행사에서는 고종황제를 비롯해 황태자부터 악사들까지 약 250여 명의 대규모 인원이 등장해 웅장함을 더했다.

또한 의례와 함께 황제 즉위식과 대한제국 선포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궁중정재 공연과 음악을 마련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됐다.
  • 대한제국 고종황제 즉위식 재현 행사 열려
    • 입력 2017-04-29 14:52:23
    문화
고종황제 즉위식과 대한제국 선포를 재현하는 '대한제국 황제 즉위식 <대한의 꿈>'이 오늘(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3일동안 진행된다. 첫 시작인 오늘은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덕수궁 중화전에서 진행됐다.

'대한의 꿈' 행사는 제3회 궁중문화축전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대한제국 선포 120주년으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국문화재재단은 이번 재현 행사와 관련해 고종황제 즉위 위례와 절차를 기록한 '고종대례의궤'등 관련 근거를 기반으로 당시 황제 즉위식에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관람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주요 절차를 충실히 재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재현행사에서는 고종황제를 비롯해 황태자부터 악사들까지 약 250여 명의 대규모 인원이 등장해 웅장함을 더했다.

또한 의례와 함께 황제 즉위식과 대한제국 선포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궁중정재 공연과 음악을 마련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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