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신축 공사장에서 불…인부 5명 구조
입력 2017.04.29 (17:14)
수정 2017.04.2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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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 오전 10시 28분 경기도 안양시에 있는 12층 규모의 숙박업소 신축 공사장에서 불이나 13분 만에 꺼졌다.
불이 나자 공사 현장에 있던 인부 5명이 옥상으로 대피했고, 구조대가 출동해 이들을 구조했다.
이 불로 공사장 외벽과 내부에 있던 공사 자재 등이 소실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건물 공사장과 옆 건물 사이에서 불이 처음 시작됐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불이 나자 공사 현장에 있던 인부 5명이 옥상으로 대피했고, 구조대가 출동해 이들을 구조했다.
이 불로 공사장 외벽과 내부에 있던 공사 자재 등이 소실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건물 공사장과 옆 건물 사이에서 불이 처음 시작됐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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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 신축 공사장에서 불…인부 5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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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29 17:14:01
- 수정2017-04-29 17:20:14
오늘(29일) 오전 10시 28분 경기도 안양시에 있는 12층 규모의 숙박업소 신축 공사장에서 불이나 13분 만에 꺼졌다.
불이 나자 공사 현장에 있던 인부 5명이 옥상으로 대피했고, 구조대가 출동해 이들을 구조했다.
이 불로 공사장 외벽과 내부에 있던 공사 자재 등이 소실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건물 공사장과 옆 건물 사이에서 불이 처음 시작됐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불이 나자 공사 현장에 있던 인부 5명이 옥상으로 대피했고, 구조대가 출동해 이들을 구조했다.
이 불로 공사장 외벽과 내부에 있던 공사 자재 등이 소실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건물 공사장과 옆 건물 사이에서 불이 처음 시작됐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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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윤 기자 liv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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