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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 정우성, 투표 독려 티셔츠 입고 전주 방문
입력 2017.04.29 (18:43) K-STAR
배우 정우성(44)이 투표 독려 티셔츠를 입고 전주국제영화제(JIFF)를 찾았다.

정우성은 29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진행된 영화 '아수라' 무비 토크 라이브 방송에 투표 인장이 찍힌 회색 티셔츠를 입고 모습을 드러냈다.

'0509 장미프로젝트'팀이 기획한 투표 독려 캠페인에 참여한 정우성이 화보 촬영 때 입었던 티셔츠를 영화제 행사에 다시 입고 나온 것이다.


앞서 정우성은 배우 고소영, 이서진, 한지민, 가수 유노윤호 등 연예인 37명과 함께 유권자들의 투표를 독려하는 화보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정우성은 '0509장미프로젝트'팀이 만든 투표 독려 영상에서 "내가 생각하는 대통령이란?" 질문에 "사심과 공심을 구분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답했다.

정우성은 이어 "그래야 모든 생각 위에 국민을 놓고 생각할 수 있고 존경받을 수 있다"며 "국민들이 어떤 시기는 필요에 의해 상실을 선택했지만, 이제는 상실된 것을 되찾겠다는 의지, 그리고 이런 여정을 앞서서 이끌어줄 사람을 리더로 기대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날 '아수라' 무비 토크 라이브에는 정우성을 포함해 배우 정만식, 김성수 감독 등이 함께 했다. 이들은 티셔츠와 캐주얼한 재킷 등 편안한 차림으로 방송에 임했다.

정우성은 라이브 방송에서 "오랜만에 전주를 찾았다. '아수라'라는 영화로 오랜만에 전주국제영화제에 오게 돼 기쁘다. 아무리 바빠도 꼭 와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영화 '강철비'를 찍고 있다. '변호인'을 만든 양우석 감독과 '아수라'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곽도원 씨와 열심히 촬영 중"이라는 근황을 전했다.


정우성이 투표 독려 티셔츠를 입고 나타나자 네티즌들은 "세상에서 제일 멋진 티 쪼가리", "독특하고 좋은데? 정우성이 입어서 그런 건가?", "티 하나 걸쳤을 뿐인데 명품 옷을 입은 느낌", "가.. 가란 말이야.. 투표하러 가란 말이야...", "부족한 게 뭐죠? 넘나 멋있는 오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김영준 스튜디오)

K스타 정혜정 kbs.sprinter@kbs.co.kr
  • [K스타] 정우성, 투표 독려 티셔츠 입고 전주 방문
    • 입력 2017-04-29 18: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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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44)이 투표 독려 티셔츠를 입고 전주국제영화제(JIFF)를 찾았다.

정우성은 29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진행된 영화 '아수라' 무비 토크 라이브 방송에 투표 인장이 찍힌 회색 티셔츠를 입고 모습을 드러냈다.

'0509 장미프로젝트'팀이 기획한 투표 독려 캠페인에 참여한 정우성이 화보 촬영 때 입었던 티셔츠를 영화제 행사에 다시 입고 나온 것이다.


앞서 정우성은 배우 고소영, 이서진, 한지민, 가수 유노윤호 등 연예인 37명과 함께 유권자들의 투표를 독려하는 화보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정우성은 '0509장미프로젝트'팀이 만든 투표 독려 영상에서 "내가 생각하는 대통령이란?" 질문에 "사심과 공심을 구분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답했다.

정우성은 이어 "그래야 모든 생각 위에 국민을 놓고 생각할 수 있고 존경받을 수 있다"며 "국민들이 어떤 시기는 필요에 의해 상실을 선택했지만, 이제는 상실된 것을 되찾겠다는 의지, 그리고 이런 여정을 앞서서 이끌어줄 사람을 리더로 기대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날 '아수라' 무비 토크 라이브에는 정우성을 포함해 배우 정만식, 김성수 감독 등이 함께 했다. 이들은 티셔츠와 캐주얼한 재킷 등 편안한 차림으로 방송에 임했다.

정우성은 라이브 방송에서 "오랜만에 전주를 찾았다. '아수라'라는 영화로 오랜만에 전주국제영화제에 오게 돼 기쁘다. 아무리 바빠도 꼭 와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영화 '강철비'를 찍고 있다. '변호인'을 만든 양우석 감독과 '아수라'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곽도원 씨와 열심히 촬영 중"이라는 근황을 전했다.


정우성이 투표 독려 티셔츠를 입고 나타나자 네티즌들은 "세상에서 제일 멋진 티 쪼가리", "독특하고 좋은데? 정우성이 입어서 그런 건가?", "티 하나 걸쳤을 뿐인데 명품 옷을 입은 느낌", "가.. 가란 말이야.. 투표하러 가란 말이야...", "부족한 게 뭐죠? 넘나 멋있는 오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김영준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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