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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고영표, 생애 최고 투구…데뷔 첫 완봉승
입력 2017.04.29 (21:31) 수정 2017.04.29 (21:5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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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야구 kt의 고영표가 생애 첫 완봉승을 기록하며 팀의 5연패를 끊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9회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8회까지 LG 타선을 완벽하게 봉쇄한 kt 선발 고영표.

마지막 9회 무사 1,2루를 허용합니다.

그러나 위기의 순간 고영표의 진가가 더욱 빛났습니다.

정성훈을 절묘한 체인지업으로 삼진으로 잡은 고영표는 최재원과 임훈까지 3연속 삼진을 잡아내며 생애 첫 완봉승을 완성했습니다.

kt 구단 역사상 세번째 완봉승을 기록한 고영표의 활약으로 kt는 5연패를 끊었습니다.

<인터뷰> 고영표(kt) : "얼떨떨하고 정말 기쁜데 고생한 선배들, 팀이 연패중이라 마음고생한 동료들에게 와봉 공을 주고 싶다."

롯데 이대호는 파울을 확신했지만 심판은 페어라며 아웃을 선언합니다.

강력하게 항의하던 이대호는 결국 퇴장 명령을 받습니다.

헬멧을 집어던지는 등 과격하고 신경질적인 행동이 이대호의 KBO리그 첫 퇴장으로 이어졌습니다.

실책 1위 한화는 오늘도 로사리오 등이 3개의 실책을 저지르며 넥센에 완패했습니다.

올해 경기당 한개의 실책을 기록중인 한화와 달리 넥센은 잇단 호수비로 3연승을 달렸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 kt 고영표, 생애 최고 투구…데뷔 첫 완봉승
    • 입력 2017-04-29 21:36:15
    • 수정2017-04-29 21:51:26
    뉴스 9
<앵커 멘트>

프로야구 kt의 고영표가 생애 첫 완봉승을 기록하며 팀의 5연패를 끊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9회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8회까지 LG 타선을 완벽하게 봉쇄한 kt 선발 고영표.

마지막 9회 무사 1,2루를 허용합니다.

그러나 위기의 순간 고영표의 진가가 더욱 빛났습니다.

정성훈을 절묘한 체인지업으로 삼진으로 잡은 고영표는 최재원과 임훈까지 3연속 삼진을 잡아내며 생애 첫 완봉승을 완성했습니다.

kt 구단 역사상 세번째 완봉승을 기록한 고영표의 활약으로 kt는 5연패를 끊었습니다.

<인터뷰> 고영표(kt) : "얼떨떨하고 정말 기쁜데 고생한 선배들, 팀이 연패중이라 마음고생한 동료들에게 와봉 공을 주고 싶다."

롯데 이대호는 파울을 확신했지만 심판은 페어라며 아웃을 선언합니다.

강력하게 항의하던 이대호는 결국 퇴장 명령을 받습니다.

헬멧을 집어던지는 등 과격하고 신경질적인 행동이 이대호의 KBO리그 첫 퇴장으로 이어졌습니다.

실책 1위 한화는 오늘도 로사리오 등이 3개의 실책을 저지르며 넥센에 완패했습니다.

올해 경기당 한개의 실책을 기록중인 한화와 달리 넥센은 잇단 호수비로 3연승을 달렸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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