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케이프타운’을 안방처럼…묘기 자전거 액션

입력 2017.05.04 (06:42) 수정 2017.05.04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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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안녕하십니까? KBS <디지털 광장>입니다.

이국적인 남아공의 항구도시를 제집 안방처럼 자유롭게 누비는 묘기 자전거 선수의 액션이 화제입니다.

<리포트>

자전거에 몸을 싣고 평화로운 항구도시를 유유히 질주하는 남자!

건물 계단과 철제 난간 등 온갖 지형지물 사이를 가볍게 뛰어넘고, 한적한 공터와 산책로를 무대 삼아 자전거와 한몸이 된 듯한 묘기를 잇달아 선보입니다.

그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활동하는 묘기 자전거 선수 '머레이 루버'입니다.

전문 영상 제작자와 손을 잡고 남아공의 항구도시 '케이프타운'을 배경으로 역동적인 자전거 액션을 영상에 담았는데요.

정교한 주행 기술과 고난도 자전거 곡예를 생생하게 보여주고자 다양한 각도와 카메라 기법으로 그의 질주를 밀착 촬영했다고 합니다.

케이프타운의 이국적인 전경과 어우러진 자전거 고수의 묘기!

눈과 마음을 동시에 사로잡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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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광장] ‘케이프타운’을 안방처럼…묘기 자전거 액션
    • 입력 2017-05-04 06:46:06
    • 수정2017-05-04 07:07:41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안녕하십니까? KBS <디지털 광장>입니다.

이국적인 남아공의 항구도시를 제집 안방처럼 자유롭게 누비는 묘기 자전거 선수의 액션이 화제입니다.

<리포트>

자전거에 몸을 싣고 평화로운 항구도시를 유유히 질주하는 남자!

건물 계단과 철제 난간 등 온갖 지형지물 사이를 가볍게 뛰어넘고, 한적한 공터와 산책로를 무대 삼아 자전거와 한몸이 된 듯한 묘기를 잇달아 선보입니다.

그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활동하는 묘기 자전거 선수 '머레이 루버'입니다.

전문 영상 제작자와 손을 잡고 남아공의 항구도시 '케이프타운'을 배경으로 역동적인 자전거 액션을 영상에 담았는데요.

정교한 주행 기술과 고난도 자전거 곡예를 생생하게 보여주고자 다양한 각도와 카메라 기법으로 그의 질주를 밀착 촬영했다고 합니다.

케이프타운의 이국적인 전경과 어우러진 자전거 고수의 묘기!

눈과 마음을 동시에 사로잡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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