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저녁 6시 50분쯤 대구시 욱수동 유건산에서 불이 나 구청과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산림 5,000㎡가 소실됐다.
소방당국과 구청 등은 인력 4백여 명과 소방차 등 30여 대를 투입해 4시간여 만에 큰불을 잡았다.
하지만 날이 어두워지자 대부분 철수하고, 인력 10여 명만 남아 잔불을 정리하고 불이 번지지 않도록 불길을 차단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 대로 헬기 3대 등을 추가 투입해 진화 작업을 재개할 계획이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산림 5,000㎡가 소실됐다.
소방당국과 구청 등은 인력 4백여 명과 소방차 등 30여 대를 투입해 4시간여 만에 큰불을 잡았다.
하지만 날이 어두워지자 대부분 철수하고, 인력 10여 명만 남아 잔불을 정리하고 불이 번지지 않도록 불길을 차단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 대로 헬기 3대 등을 추가 투입해 진화 작업을 재개할 계획이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 유건산서 불…진화 중
-
- 입력 2017-05-05 01:50:52
- 수정2017-05-05 01:57:16
4일 저녁 6시 50분쯤 대구시 욱수동 유건산에서 불이 나 구청과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산림 5,000㎡가 소실됐다.
소방당국과 구청 등은 인력 4백여 명과 소방차 등 30여 대를 투입해 4시간여 만에 큰불을 잡았다.
하지만 날이 어두워지자 대부분 철수하고, 인력 10여 명만 남아 잔불을 정리하고 불이 번지지 않도록 불길을 차단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 대로 헬기 3대 등을 추가 투입해 진화 작업을 재개할 계획이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산림 5,000㎡가 소실됐다.
소방당국과 구청 등은 인력 4백여 명과 소방차 등 30여 대를 투입해 4시간여 만에 큰불을 잡았다.
하지만 날이 어두워지자 대부분 철수하고, 인력 10여 명만 남아 잔불을 정리하고 불이 번지지 않도록 불길을 차단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 대로 헬기 3대 등을 추가 투입해 진화 작업을 재개할 계획이다.
-
-
오아영 기자 ayoung@kbs.co.kr
오아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