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 음식점 창고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7.05.05 (04:51)
수정 2017.05.05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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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어제) 밤 11시 30분쯤 경기도 오산시의 한 음식점 창고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18㎡ 크기의 창고가 전소되고, 소방서 추산 16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18㎡ 크기의 창고가 전소되고, 소방서 추산 16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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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오산 음식점 창고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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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05 04:51:36
- 수정2017-05-05 05:43:27

4일(어제) 밤 11시 30분쯤 경기도 오산시의 한 음식점 창고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18㎡ 크기의 창고가 전소되고, 소방서 추산 16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18㎡ 크기의 창고가 전소되고, 소방서 추산 16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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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 mj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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