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밟았다.
맨유는 오늘(5일) 스페인 비고의 에스타디오 발라이도스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유로파리그(UEL) 4강 1차전에서 후반 22분에 터진 래시퍼드의 결승 골에 힘입어 셀타 비고(스페인)를 1대 0으로 이겼다.
이브라히모비치가 부상으로 빠진 맨유는 래시퍼드를 최전방 공격수로 세웠다. 래시퍼드는 자신이 얻어낸 프리킥을 감아 차 셀타 비고의 골대 왼쪽을 흔들었다.
원정 경기에서 먼저 귀중한 승리를 챙긴 맨유는 오는 12일 열리는 2차전 홈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결승에 오를 수 있게 됐다.
맨유는 오늘(5일) 스페인 비고의 에스타디오 발라이도스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유로파리그(UEL) 4강 1차전에서 후반 22분에 터진 래시퍼드의 결승 골에 힘입어 셀타 비고(스페인)를 1대 0으로 이겼다.
이브라히모비치가 부상으로 빠진 맨유는 래시퍼드를 최전방 공격수로 세웠다. 래시퍼드는 자신이 얻어낸 프리킥을 감아 차 셀타 비고의 골대 왼쪽을 흔들었다.
원정 경기에서 먼저 귀중한 승리를 챙긴 맨유는 오는 12일 열리는 2차전 홈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결승에 오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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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유, 4강 1차전서 셀타 비고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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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05 11:39:3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밟았다.
맨유는 오늘(5일) 스페인 비고의 에스타디오 발라이도스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유로파리그(UEL) 4강 1차전에서 후반 22분에 터진 래시퍼드의 결승 골에 힘입어 셀타 비고(스페인)를 1대 0으로 이겼다.
이브라히모비치가 부상으로 빠진 맨유는 래시퍼드를 최전방 공격수로 세웠다. 래시퍼드는 자신이 얻어낸 프리킥을 감아 차 셀타 비고의 골대 왼쪽을 흔들었다.
원정 경기에서 먼저 귀중한 승리를 챙긴 맨유는 오는 12일 열리는 2차전 홈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결승에 오를 수 있게 됐다.
맨유는 오늘(5일) 스페인 비고의 에스타디오 발라이도스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유로파리그(UEL) 4강 1차전에서 후반 22분에 터진 래시퍼드의 결승 골에 힘입어 셀타 비고(스페인)를 1대 0으로 이겼다.
이브라히모비치가 부상으로 빠진 맨유는 래시퍼드를 최전방 공격수로 세웠다. 래시퍼드는 자신이 얻어낸 프리킥을 감아 차 셀타 비고의 골대 왼쪽을 흔들었다.
원정 경기에서 먼저 귀중한 승리를 챙긴 맨유는 오는 12일 열리는 2차전 홈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결승에 오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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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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