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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조선시대 중국 오가던 의주로서 ‘역사문화탐방’
입력 2017.05.05 (14:58) 사회
경기도 파주시는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조선시대 사신과 상인들이 중국을 오고 가던 '의주로' 파주 구간에서 '의주로 역사 문화탐방' 행사를 한다고 5일 밝혔다.

의주로 문화탐방은 초중고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6월 3회, 9월 4회, 10월 2회, 11월 3회 등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탐방은 고양시 고양동 벽제관지를 출발해 의주로 파주 구간인 혜음원지∼용미리마애이불입상∼윤관 장군묘∼파주향교∼화석정∼임진나루까지 버스 투어로 이뤄진다. 스토리텔링 강사가 탑승해 상세한 문화유적 설명과 함께 퀴즈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의주길은 조선시대까지만 해도 도성과 지방을 잇는 6간대로 중 제1대로로 가장 중요한 도로였으며 지금은 자유로와 통일로(국도 1호선)가 의주길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조선시대 사신은 한양 도성의 서쪽 문인 돈의문(敦義門·서대문)을 나와 홍제원∼구파발∼벽제관지∼혜음령∼분수원∼파주향교∼화석정∼임진나루∼동파나루∼개성∼의주를 거쳐 중국을 오고 갔다.

경기문화재단은 2013년 10월 고양∼파주구간 옛 의주길을 복원, 역사탐방로를 조성했다. 복원한 곳은 고양 삼송역∼임진나루 50.6㎞ 구간이다.
  • 파주시, 조선시대 중국 오가던 의주로서 ‘역사문화탐방’
    • 입력 2017-05-05 14:58:29
    사회
경기도 파주시는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조선시대 사신과 상인들이 중국을 오고 가던 '의주로' 파주 구간에서 '의주로 역사 문화탐방' 행사를 한다고 5일 밝혔다.

의주로 문화탐방은 초중고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6월 3회, 9월 4회, 10월 2회, 11월 3회 등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탐방은 고양시 고양동 벽제관지를 출발해 의주로 파주 구간인 혜음원지∼용미리마애이불입상∼윤관 장군묘∼파주향교∼화석정∼임진나루까지 버스 투어로 이뤄진다. 스토리텔링 강사가 탑승해 상세한 문화유적 설명과 함께 퀴즈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의주길은 조선시대까지만 해도 도성과 지방을 잇는 6간대로 중 제1대로로 가장 중요한 도로였으며 지금은 자유로와 통일로(국도 1호선)가 의주길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조선시대 사신은 한양 도성의 서쪽 문인 돈의문(敦義門·서대문)을 나와 홍제원∼구파발∼벽제관지∼혜음령∼분수원∼파주향교∼화석정∼임진나루∼동파나루∼개성∼의주를 거쳐 중국을 오고 갔다.

경기문화재단은 2013년 10월 고양∼파주구간 옛 의주길을 복원, 역사탐방로를 조성했다. 복원한 곳은 고양 삼송역∼임진나루 50.6㎞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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