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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美전략무기 출동에 반발 계속 “핵전쟁 위험 몰아와”
입력 2017.05.05 (15:17) 수정 2017.05.05 (15:25) 정치
북한이 동해에서 훈련 중인 핵 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함 등 미국 전략무기의 한반도 출동을 맹비난했다.

북한 노동신문은 오늘(5일) '매국 역적들이 몰아오는 핵전쟁 위험'이라는 제목의 정세해설에서 "얼마 전 키리졸브, 독수리 합동 군사연습에 참가하고 돌아가던 칼빈슨함이 조선반도(한반도) 수역에 다시 나타났다"며 "미국의 무분별한 침략 광기로 인해 극도의 긴장 상태가 조성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괴뢰 호전광들은 미국을 등에 업고 동족을 무력으로 해칠 위험한 야망을 드러내면서 군사적 도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최근 국내에 입항했던 미국의 핵 추진 잠수함 미시간함을 거론하며 "미제 침략군의 각종 함선이 참가하는 대규모 연합 해상 훈련을 감행하며 북침 전쟁 화약내를 짙게 풍기었다"며 "우리의 경고를 무시하고 무분별하게 날뛰는 미국과 괴뢰 역적 패당은 그 대가를 반드시 치를 것"이라고 위협했다.

앞서 북한 '북침핵전쟁연습반대 전민족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어제 담화를 내고 칼빈슨함과 최근 한반도에 출격한 미국 전략폭격기 B-1B를 언급하며 한미를 싸잡아 비난한 바 있다.
  • 北, 美전략무기 출동에 반발 계속 “핵전쟁 위험 몰아와”
    • 입력 2017-05-05 15:17:46
    • 수정2017-05-05 15:25:35
    정치
북한이 동해에서 훈련 중인 핵 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함 등 미국 전략무기의 한반도 출동을 맹비난했다.

북한 노동신문은 오늘(5일) '매국 역적들이 몰아오는 핵전쟁 위험'이라는 제목의 정세해설에서 "얼마 전 키리졸브, 독수리 합동 군사연습에 참가하고 돌아가던 칼빈슨함이 조선반도(한반도) 수역에 다시 나타났다"며 "미국의 무분별한 침략 광기로 인해 극도의 긴장 상태가 조성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괴뢰 호전광들은 미국을 등에 업고 동족을 무력으로 해칠 위험한 야망을 드러내면서 군사적 도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최근 국내에 입항했던 미국의 핵 추진 잠수함 미시간함을 거론하며 "미제 침략군의 각종 함선이 참가하는 대규모 연합 해상 훈련을 감행하며 북침 전쟁 화약내를 짙게 풍기었다"며 "우리의 경고를 무시하고 무분별하게 날뛰는 미국과 괴뢰 역적 패당은 그 대가를 반드시 치를 것"이라고 위협했다.

앞서 북한 '북침핵전쟁연습반대 전민족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어제 담화를 내고 칼빈슨함과 최근 한반도에 출격한 미국 전략폭격기 B-1B를 언급하며 한미를 싸잡아 비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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