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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율 사상 ‘최고’…투표자 천만 명 눈앞
입력 2017.05.05 (16:59) 수정 2017.05.05 (17:12)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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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 투표 마감이 1시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전국 각지 투표소로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전투표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천효정 기자, 뒤쪽에 투표 참여하는 분들 많아 보이는데요.

<리포트>

네, 앞으로 사전 투표를 할 수 있는 시간이 1시간이 채 남지 않았지만 여전히 이렇게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시작됐는데요, 오후 4시 기준으로 전국에서 967만 5천여 명의 유권자들이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투표율은 22.78%, 지난해 총선 같은 시간대 사전투표율보다 2배 이상 높고, 사전투표율 최고치인 12.2%를 이미 넘어섰습니다.

투표소는 전국 3,507곳에 마련됐는데요, 투표 일정이 연휴와 겹치면서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역이나 공항 등에 유권자들이 특히 몰렸습니다.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나 국번 없이 1390번으로 전화를 걸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공무원증 등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투표소로 가시면 됩니다.

사전투표 첫 날인 어제는 497만여 명이 투표하면서 투표율은 11.7%를 기록했습니다.

정세균 국회의장과 각 당 지도부도 사전투표에 참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자유한국당 정우택, 국민의당 박지원, 바른정당 정병국 주호영, 정의당 노회찬 선대위원장 등이 어제 일찌감치 투표했습니다.

사전투표함은 일단 밀봉했다가 선거 당일 개표소로 옮겨 개표하는데요,

투표율이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본선만큼이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사전투표는 잠시 뒤인 오후 6시에 마감되니까요, 미리 투표 하실 분들은 발걸음을 서두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역에서 KBS 뉴스 천효정입니다.
  • 사전투표율 사상 ‘최고’…투표자 천만 명 눈앞
    • 입력 2017-05-05 17:00:30
    • 수정2017-05-05 17:12:19
    뉴스 5
<앵커 멘트>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 투표 마감이 1시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전국 각지 투표소로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전투표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천효정 기자, 뒤쪽에 투표 참여하는 분들 많아 보이는데요.

<리포트>

네, 앞으로 사전 투표를 할 수 있는 시간이 1시간이 채 남지 않았지만 여전히 이렇게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시작됐는데요, 오후 4시 기준으로 전국에서 967만 5천여 명의 유권자들이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투표율은 22.78%, 지난해 총선 같은 시간대 사전투표율보다 2배 이상 높고, 사전투표율 최고치인 12.2%를 이미 넘어섰습니다.

투표소는 전국 3,507곳에 마련됐는데요, 투표 일정이 연휴와 겹치면서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역이나 공항 등에 유권자들이 특히 몰렸습니다.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나 국번 없이 1390번으로 전화를 걸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공무원증 등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투표소로 가시면 됩니다.

사전투표 첫 날인 어제는 497만여 명이 투표하면서 투표율은 11.7%를 기록했습니다.

정세균 국회의장과 각 당 지도부도 사전투표에 참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자유한국당 정우택, 국민의당 박지원, 바른정당 정병국 주호영, 정의당 노회찬 선대위원장 등이 어제 일찌감치 투표했습니다.

사전투표함은 일단 밀봉했다가 선거 당일 개표소로 옮겨 개표하는데요,

투표율이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본선만큼이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사전투표는 잠시 뒤인 오후 6시에 마감되니까요, 미리 투표 하실 분들은 발걸음을 서두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역에서 KBS 뉴스 천효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