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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CEO “런던금융 성장 멎을 것”
입력 2017.05.05 (19:02) 수정 2017.05.05 (19:21) 국제
세계 2위의 투자은행인 미국계 골드만삭스의 로이드 블랭크페인 최고경영자가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로 세계 금융 중심인 런던 금융가의 성장이 멎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블랭크페인은 현지시각 5일 영국 BBC과의 인터뷰에서 런던 금융산업을 글로벌 리더로 탈바꿈시킨 지난 30년에 걸친 성장이 중단될 수 있다며 다만 직원들을 런던에서 유럽 대륙으로 옮기는 문제는 신중하게 접근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런던 금융 산업의 시동은 꺼질 것이지만 지금으로선 확실한게 없다며, 완전히 거꾸로 갈 것으로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블랭크페인은 지금으로선 우리에게 커다른 이전 계획은 없다며 대규모 이전을 피하려고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골드만삭스는 현재 영국에 6천명을 넘는 인력을 두고 있다.
  • 골드만삭스 CEO “런던금융 성장 멎을 것”
    • 입력 2017-05-05 19:02:31
    • 수정2017-05-05 19:21:37
    국제
세계 2위의 투자은행인 미국계 골드만삭스의 로이드 블랭크페인 최고경영자가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로 세계 금융 중심인 런던 금융가의 성장이 멎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블랭크페인은 현지시각 5일 영국 BBC과의 인터뷰에서 런던 금융산업을 글로벌 리더로 탈바꿈시킨 지난 30년에 걸친 성장이 중단될 수 있다며 다만 직원들을 런던에서 유럽 대륙으로 옮기는 문제는 신중하게 접근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런던 금융 산업의 시동은 꺼질 것이지만 지금으로선 확실한게 없다며, 완전히 거꾸로 갈 것으로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블랭크페인은 지금으로선 우리에게 커다른 이전 계획은 없다며 대규모 이전을 피하려고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골드만삭스는 현재 영국에 6천명을 넘는 인력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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