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호주 총리와 북핵 문제 협력 합의
입력 2017.05.06 (07:11)
수정 2017.05.06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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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 시각으로 4일 뉴욕에서 맬컴 턴불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협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백악관은 이 같은 내용의 설명 자료를 밝히면서 "양국 정상은 아·태지역 역내는 물론 세계 평화와 안보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해온 두 나라 간의 긴밀한 동맹과 지속적인 유대, 깊은 우정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백악관은 이 같은 내용의 설명 자료를 밝히면서 "양국 정상은 아·태지역 역내는 물론 세계 평화와 안보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해온 두 나라 간의 긴밀한 동맹과 지속적인 유대, 깊은 우정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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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호주 총리와 북핵 문제 협력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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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06 07:11:46
- 수정2017-05-06 08:03:12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 시각으로 4일 뉴욕에서 맬컴 턴불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협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백악관은 이 같은 내용의 설명 자료를 밝히면서 "양국 정상은 아·태지역 역내는 물론 세계 평화와 안보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해온 두 나라 간의 긴밀한 동맹과 지속적인 유대, 깊은 우정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백악관은 이 같은 내용의 설명 자료를 밝히면서 "양국 정상은 아·태지역 역내는 물론 세계 평화와 안보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해온 두 나라 간의 긴밀한 동맹과 지속적인 유대, 깊은 우정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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