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수 주중대사, 中 ‘일대일로 포럼’ 참석
입력 2017.05.08 (15:47)
수정 2017.05.0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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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1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에 김장수 중국대사 등 한국 인사 3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8일 주중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김 대사는 중국 정부 초청을 받아 포럼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중국 정부는 중국 주재 외교단 전체에 초청장을 보냈으며, 김 대사 역시 초청 대상에 포함됐다.
김 대사 외에도 한국문화교류재단 이시영 이사장이 '민심상통' 섹션에 참석하고, 현정택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도 싱크탱크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북한 측 인사 중에는 김영재 대외경제상이 중국 정부의 초청을 받아 일대일로 포럼에 참석한다.
개막식에서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참석해 개막연설을 할 예정이며 포럼 기간 세계 110개국에서 모인 관료, 학자, 기업가, 금융전문가, 언론인 등 천200여 명이 의견을 나눈다.
8일 주중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김 대사는 중국 정부 초청을 받아 포럼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중국 정부는 중국 주재 외교단 전체에 초청장을 보냈으며, 김 대사 역시 초청 대상에 포함됐다.
김 대사 외에도 한국문화교류재단 이시영 이사장이 '민심상통' 섹션에 참석하고, 현정택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도 싱크탱크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북한 측 인사 중에는 김영재 대외경제상이 중국 정부의 초청을 받아 일대일로 포럼에 참석한다.
개막식에서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참석해 개막연설을 할 예정이며 포럼 기간 세계 110개국에서 모인 관료, 학자, 기업가, 금융전문가, 언론인 등 천200여 명이 의견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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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수 주중대사, 中 ‘일대일로 포럼’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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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08 15:47:31
- 수정2017-05-08 15:50:27

오는 14~1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에 김장수 중국대사 등 한국 인사 3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8일 주중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김 대사는 중국 정부 초청을 받아 포럼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중국 정부는 중국 주재 외교단 전체에 초청장을 보냈으며, 김 대사 역시 초청 대상에 포함됐다.
김 대사 외에도 한국문화교류재단 이시영 이사장이 '민심상통' 섹션에 참석하고, 현정택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도 싱크탱크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북한 측 인사 중에는 김영재 대외경제상이 중국 정부의 초청을 받아 일대일로 포럼에 참석한다.
개막식에서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참석해 개막연설을 할 예정이며 포럼 기간 세계 110개국에서 모인 관료, 학자, 기업가, 금융전문가, 언론인 등 천200여 명이 의견을 나눈다.
8일 주중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김 대사는 중국 정부 초청을 받아 포럼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중국 정부는 중국 주재 외교단 전체에 초청장을 보냈으며, 김 대사 역시 초청 대상에 포함됐다.
김 대사 외에도 한국문화교류재단 이시영 이사장이 '민심상통' 섹션에 참석하고, 현정택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도 싱크탱크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북한 측 인사 중에는 김영재 대외경제상이 중국 정부의 초청을 받아 일대일로 포럼에 참석한다.
개막식에서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참석해 개막연설을 할 예정이며 포럼 기간 세계 110개국에서 모인 관료, 학자, 기업가, 금융전문가, 언론인 등 천200여 명이 의견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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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름 기자 are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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