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청문회…리콜 여부 이번 주 결정
입력 2017.05.08 (17:10)
수정 2017.05.0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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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소나타와 아반떼 등 현대·기아차 12개 차종의 제작결함과 관련해, 25만 대의 강제 리콜 여부를 결정하는 청문회가 오늘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렸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청문조서와 청문회 주재자의 의견서를 검토해 이번 주 안에 강제 리콜 여부를 최종 판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청문회는 국토부의 자동차 리콜 결정에 대해 현대·기아차가 이의를 제기해 마련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청문조서와 청문회 주재자의 의견서를 검토해 이번 주 안에 강제 리콜 여부를 최종 판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청문회는 국토부의 자동차 리콜 결정에 대해 현대·기아차가 이의를 제기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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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기아차 청문회…리콜 여부 이번 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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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08 17:13:24
- 수정2017-05-08 17:36:28

LF소나타와 아반떼 등 현대·기아차 12개 차종의 제작결함과 관련해, 25만 대의 강제 리콜 여부를 결정하는 청문회가 오늘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렸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청문조서와 청문회 주재자의 의견서를 검토해 이번 주 안에 강제 리콜 여부를 최종 판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청문회는 국토부의 자동차 리콜 결정에 대해 현대·기아차가 이의를 제기해 마련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청문조서와 청문회 주재자의 의견서를 검토해 이번 주 안에 강제 리콜 여부를 최종 판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청문회는 국토부의 자동차 리콜 결정에 대해 현대·기아차가 이의를 제기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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