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우는 아기는 나한테 맡겨요~”

입력 2017.05.08 (20:47) 수정 2017.05.08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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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마구간에서 찍힌 영상입니다.

아기가 칭얼대면서 보채자 말이 냉큼 유모차를 당기더니 아기와 눈을 맞춥니다.

생후 10개월된 아기와 말, 베니인데요.

말의 다정함이 전해졌는지 아기도 울음을 뚝 그칩니다.

엄마보다 더 능숙하게 아이를 보는 것 같다며 엄마, 니클린씨가 올린 영상인데요.

이렇게 아이를 달랜 게 한두번이 아니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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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브리핑] “우는 아기는 나한테 맡겨요~”
    • 입력 2017-05-08 20:33:07
    • 수정2017-05-08 20:56:28
    글로벌24
어느 마구간에서 찍힌 영상입니다.

아기가 칭얼대면서 보채자 말이 냉큼 유모차를 당기더니 아기와 눈을 맞춥니다.

생후 10개월된 아기와 말, 베니인데요.

말의 다정함이 전해졌는지 아기도 울음을 뚝 그칩니다.

엄마보다 더 능숙하게 아이를 보는 것 같다며 엄마, 니클린씨가 올린 영상인데요.

이렇게 아이를 달랜 게 한두번이 아니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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