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새 의족을 찬 소녀와 친구들
입력 2017.05.10 (10:54)
수정 2017.05.1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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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다리에 의족을 찬 소녀가 친구들에게 걸어갑니다.
<녹취> "새로운 분홍색 다리야!"
자랑하듯 소녀가 다리를 내보이자, 친구들은 연신 감탄사를 쏟아내고 소녀를 꼭 끌어안기도 합니다.
의족을 찬 소녀는 영국의 7살 소녀 '아누'인데요.
걸음마를 뗄 때부터 의족을 찼는데 최근 관련 단체의 도움으로 보다 날렵한 새 의족을 갖게 됐다고 합니다.
함께 웃으며 운동장을 뛰노는 소녀와 친구들의 감동적인 모습은 SNS상에서 25만 개가 넘는 '좋아요'를 기록했습니다.
<녹취> "새로운 분홍색 다리야!"
자랑하듯 소녀가 다리를 내보이자, 친구들은 연신 감탄사를 쏟아내고 소녀를 꼭 끌어안기도 합니다.
의족을 찬 소녀는 영국의 7살 소녀 '아누'인데요.
걸음마를 뗄 때부터 의족을 찼는데 최근 관련 단체의 도움으로 보다 날렵한 새 의족을 갖게 됐다고 합니다.
함께 웃으며 운동장을 뛰노는 소녀와 친구들의 감동적인 모습은 SNS상에서 25만 개가 넘는 '좋아요'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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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새 의족을 찬 소녀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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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10 10:56:49
- 수정2017-05-10 10:58:24

한쪽 다리에 의족을 찬 소녀가 친구들에게 걸어갑니다.
<녹취> "새로운 분홍색 다리야!"
자랑하듯 소녀가 다리를 내보이자, 친구들은 연신 감탄사를 쏟아내고 소녀를 꼭 끌어안기도 합니다.
의족을 찬 소녀는 영국의 7살 소녀 '아누'인데요.
걸음마를 뗄 때부터 의족을 찼는데 최근 관련 단체의 도움으로 보다 날렵한 새 의족을 갖게 됐다고 합니다.
함께 웃으며 운동장을 뛰노는 소녀와 친구들의 감동적인 모습은 SNS상에서 25만 개가 넘는 '좋아요'를 기록했습니다.
<녹취> "새로운 분홍색 다리야!"
자랑하듯 소녀가 다리를 내보이자, 친구들은 연신 감탄사를 쏟아내고 소녀를 꼭 끌어안기도 합니다.
의족을 찬 소녀는 영국의 7살 소녀 '아누'인데요.
걸음마를 뗄 때부터 의족을 찼는데 최근 관련 단체의 도움으로 보다 날렵한 새 의족을 갖게 됐다고 합니다.
함께 웃으며 운동장을 뛰노는 소녀와 친구들의 감동적인 모습은 SNS상에서 25만 개가 넘는 '좋아요'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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