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꿈에서 누가 쫓아오나?”
입력 2017.05.10 (20:45)
수정 2017.05.10 (21: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견공 한 마리가 바닥에 늘어져 잠을 자고 있는데요.
갑자기 뭔가에 쫓기는 듯, 누운 채로 달리기 시작합니다.
"도망가자 도망가~" 악몽이라도 꾸는 건지 온 힘을 다해 버둥거립니다.
가족들의 폭소에도 잠에서 깨지도 않고 잠꼬대를 하는 모습이 안쓰럽게 느껴질 정돈데요.
수면 중 개들의 이런 행동은요. 몸은 자고 있지만 뇌는 깨어있는 ‘렘수면'상태에서 종종 나타난다고 합니다.
갑자기 뭔가에 쫓기는 듯, 누운 채로 달리기 시작합니다.
"도망가자 도망가~" 악몽이라도 꾸는 건지 온 힘을 다해 버둥거립니다.
가족들의 폭소에도 잠에서 깨지도 않고 잠꼬대를 하는 모습이 안쓰럽게 느껴질 정돈데요.
수면 중 개들의 이런 행동은요. 몸은 자고 있지만 뇌는 깨어있는 ‘렘수면'상태에서 종종 나타난다고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브리핑] “꿈에서 누가 쫓아오나?”
-
- 입력 2017-05-10 15:03:31
- 수정2017-05-10 21:06:02
견공 한 마리가 바닥에 늘어져 잠을 자고 있는데요.
갑자기 뭔가에 쫓기는 듯, 누운 채로 달리기 시작합니다.
"도망가자 도망가~" 악몽이라도 꾸는 건지 온 힘을 다해 버둥거립니다.
가족들의 폭소에도 잠에서 깨지도 않고 잠꼬대를 하는 모습이 안쓰럽게 느껴질 정돈데요.
수면 중 개들의 이런 행동은요. 몸은 자고 있지만 뇌는 깨어있는 ‘렘수면'상태에서 종종 나타난다고 합니다.
갑자기 뭔가에 쫓기는 듯, 누운 채로 달리기 시작합니다.
"도망가자 도망가~" 악몽이라도 꾸는 건지 온 힘을 다해 버둥거립니다.
가족들의 폭소에도 잠에서 깨지도 않고 잠꼬대를 하는 모습이 안쓰럽게 느껴질 정돈데요.
수면 중 개들의 이런 행동은요. 몸은 자고 있지만 뇌는 깨어있는 ‘렘수면'상태에서 종종 나타난다고 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