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늘었다 줄었다’ 조각상의 비밀은?
입력 2017.05.10 (20:48)
수정 2017.05.10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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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석고 조각상 같지만, 잡아당기자 아코디언처럼 늘어나거나 또 줄어듭니다.
어느 방향으로든 신축성있는 고무처럼 늘어나는데, 보시다시피 종이입니다.
수천 장의 종이를 풀로 바르고 겹쳐서 만든 '페이퍼 조각상'인데요.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는 예술가, 플렉스 셈퍼 씨가 한 작품에 3개월 이상이 걸려 완성한 겁니다.
바쁜 시민들의 발길을 단번에 붙잡을 만큼 멋지고 신기한 작품이죠.
어느 방향으로든 신축성있는 고무처럼 늘어나는데, 보시다시피 종이입니다.
수천 장의 종이를 풀로 바르고 겹쳐서 만든 '페이퍼 조각상'인데요.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는 예술가, 플렉스 셈퍼 씨가 한 작품에 3개월 이상이 걸려 완성한 겁니다.
바쁜 시민들의 발길을 단번에 붙잡을 만큼 멋지고 신기한 작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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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늘었다 줄었다’ 조각상의 비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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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10 15:03:31
- 수정2017-05-10 21:06:04
평범한 석고 조각상 같지만, 잡아당기자 아코디언처럼 늘어나거나 또 줄어듭니다.
어느 방향으로든 신축성있는 고무처럼 늘어나는데, 보시다시피 종이입니다.
수천 장의 종이를 풀로 바르고 겹쳐서 만든 '페이퍼 조각상'인데요.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는 예술가, 플렉스 셈퍼 씨가 한 작품에 3개월 이상이 걸려 완성한 겁니다.
바쁜 시민들의 발길을 단번에 붙잡을 만큼 멋지고 신기한 작품이죠.
어느 방향으로든 신축성있는 고무처럼 늘어나는데, 보시다시피 종이입니다.
수천 장의 종이를 풀로 바르고 겹쳐서 만든 '페이퍼 조각상'인데요.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는 예술가, 플렉스 셈퍼 씨가 한 작품에 3개월 이상이 걸려 완성한 겁니다.
바쁜 시민들의 발길을 단번에 붙잡을 만큼 멋지고 신기한 작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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