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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체서 유해 추정 뼛조각 다량 발견
입력 2017.05.13 (06:35) 수정 2017.05.13 (07:01)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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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세월호 선체 수색현장에서 사람의 것으로 추정되는 뼛조각이 다량 발견됐습니다.

앞서 유해 추정 뼛조각 3점이 수습된 곳과 같은 곳입니다.

박지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세월호 선체에서 미수습자 유해로 추정되는 뼈가 다량으로 발견됐습니다.

발견 위치는 4층 선미 방향 여학생 객실과 붙어있는 소형 객실입니다.

이 뼈들은 무너진 장애물 사이에 낀 상태로 모여있었습니다.

<녹취> 이철조(세월호 현장수습본부장) : "유해 일부가 흩어지지 않고 모여 있는 상태로 발견 된 것으로 옷을 입었을 것으로 추정을 할 수 있으나 진흙에 묻혀있는 관계로..."

뼛조각들이 확인된 곳은 유해로 추정되는 뼈가 처음 발견된 객실과 같은 구역입니다.

세월호 현장 수습본부는 이곳에서 앞서 뼛조각 3점과 미수습자의 가방을 발견함에 따라 정밀수색을 이어가다 어제 오후 4시 35분쯤 뼛조각들을 확인했습니다.

현장에서 1차 육안 감식을 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전문가는 모두 사람의 뼈로 추정했습니다.

국방부 유해 발굴 감식단과 해경, 국과수로 이뤄진 신원확인팀은 현장 수습과 함께 주변 지역에 대한 집중 수색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수습된 뼈는 강원도의 국과수 본원에서 정밀 감식해 신원을 확인하게 되며 결과가 나오려면 한 달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KBS 뉴스 박지성입니다.
  • 세월호 선체서 유해 추정 뼛조각 다량 발견
    • 입력 2017-05-13 06:37:11
    • 수정2017-05-13 07:01:12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세월호 선체 수색현장에서 사람의 것으로 추정되는 뼛조각이 다량 발견됐습니다.

앞서 유해 추정 뼛조각 3점이 수습된 곳과 같은 곳입니다.

박지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세월호 선체에서 미수습자 유해로 추정되는 뼈가 다량으로 발견됐습니다.

발견 위치는 4층 선미 방향 여학생 객실과 붙어있는 소형 객실입니다.

이 뼈들은 무너진 장애물 사이에 낀 상태로 모여있었습니다.

<녹취> 이철조(세월호 현장수습본부장) : "유해 일부가 흩어지지 않고 모여 있는 상태로 발견 된 것으로 옷을 입었을 것으로 추정을 할 수 있으나 진흙에 묻혀있는 관계로..."

뼛조각들이 확인된 곳은 유해로 추정되는 뼈가 처음 발견된 객실과 같은 구역입니다.

세월호 현장 수습본부는 이곳에서 앞서 뼛조각 3점과 미수습자의 가방을 발견함에 따라 정밀수색을 이어가다 어제 오후 4시 35분쯤 뼛조각들을 확인했습니다.

현장에서 1차 육안 감식을 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전문가는 모두 사람의 뼈로 추정했습니다.

국방부 유해 발굴 감식단과 해경, 국과수로 이뤄진 신원확인팀은 현장 수습과 함께 주변 지역에 대한 집중 수색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수습된 뼈는 강원도의 국과수 본원에서 정밀 감식해 신원을 확인하게 되며 결과가 나오려면 한 달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KBS 뉴스 박지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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