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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습격 계속…청정기·마스크 ‘불티’
입력 2017.05.13 (07:29) 수정 2017.05.13 (08:58)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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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극심한 미세먼지 때문에 특수를 누리는 상품들이 있습니다.

공기청정기와 건조기, 마스크 등인데요,

찾는 사람이 크게 늘어나 물건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한성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뿌연 하늘.

미세먼지에다 황사, 꽃가루까지...

숨 쉬는 것조차 힘듭니다.

관련 상품 매장은 유례없는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초미세먼지를 거르는 기능까지 갖췄다는 공기청정기.

가격이 100만 원을 넘어섰지만 없어서 못 팔 정도입니다.

<인터뷰> 이경은(소비자) : "자고 일어나면 목이 아프고 그러니까. 미세먼지가 좀 심해서 (공기청정기를) 하나 더 들일까 고민하고 있어요."

환기는 물론 빨래널기도 부담스러운 요즘, 일부 가전매장에서 빨래 건조기 판매량은 지난해보다 9배 넘게 늘었습니다.

<인터뷰> 박재환(가전 매장 직원) : "위생적이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건조기 수요량이 늘고 있습니다.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추세기 때문에..."

의류업계도 때맞춰 관련 상품들을 내놨습니다.

원단의 정전기 발생을 줄여 미세먼지가 붙지 않도록 했다는 자켓부터 패션 마스크까지 소비자 시선을 이끌어 냅니다.

<인터뷰> 박수현(매장 직원) : "미세먼지에 소비자들이 민감하다보니까 매장 와서 관련제품들을 많이 찾으시고요."

마스크 판매량은 4배 넘게 뛰었습니다.

최악의 미세먼지가 닥치면서 소비자들이 건강을 위하는 상품에 지갑을 열고 있습니다.

KBS 뉴스 한성원입니다.
  • 미세먼지 습격 계속…청정기·마스크 ‘불티’
    • 입력 2017-05-13 07:35:48
    • 수정2017-05-13 08:58:40
    뉴스광장
<앵커 멘트>

극심한 미세먼지 때문에 특수를 누리는 상품들이 있습니다.

공기청정기와 건조기, 마스크 등인데요,

찾는 사람이 크게 늘어나 물건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한성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뿌연 하늘.

미세먼지에다 황사, 꽃가루까지...

숨 쉬는 것조차 힘듭니다.

관련 상품 매장은 유례없는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초미세먼지를 거르는 기능까지 갖췄다는 공기청정기.

가격이 100만 원을 넘어섰지만 없어서 못 팔 정도입니다.

<인터뷰> 이경은(소비자) : "자고 일어나면 목이 아프고 그러니까. 미세먼지가 좀 심해서 (공기청정기를) 하나 더 들일까 고민하고 있어요."

환기는 물론 빨래널기도 부담스러운 요즘, 일부 가전매장에서 빨래 건조기 판매량은 지난해보다 9배 넘게 늘었습니다.

<인터뷰> 박재환(가전 매장 직원) : "위생적이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건조기 수요량이 늘고 있습니다.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추세기 때문에..."

의류업계도 때맞춰 관련 상품들을 내놨습니다.

원단의 정전기 발생을 줄여 미세먼지가 붙지 않도록 했다는 자켓부터 패션 마스크까지 소비자 시선을 이끌어 냅니다.

<인터뷰> 박수현(매장 직원) : "미세먼지에 소비자들이 민감하다보니까 매장 와서 관련제품들을 많이 찾으시고요."

마스크 판매량은 4배 넘게 뛰었습니다.

최악의 미세먼지가 닥치면서 소비자들이 건강을 위하는 상품에 지갑을 열고 있습니다.

KBS 뉴스 한성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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