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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 기숙사에 괴한 침입…학생 폭행 뒤 도주
입력 2017.05.13 (09:36) 수정 2017.05.13 (09:41)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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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밤 중, 흉기를 든 남성이 대학교 기숙사에서 학생을 폭행한 뒤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피자 가게에서 불이 나는 등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이세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학교 기숙사 1층 창문 방충망이 찢어져 있습니다.

오늘 새벽 0시 10분쯤,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대학교 기숙사에 침입했습니다.

30대로 추정되는 이 남성은 여학생 기숙사에 침입한 뒤, 가지고 있던 흉기로 자고 있던 학생을 위협했습니다.

<녹취> 해당 기숙사 학생(음성 변조) : "(피해자가)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이렇게 소리를 지르는 거예요. 계속 소리지르셔서 나갔더니 무릎이나 얼굴 같은 데 생채기 같은게 나 있었어요."

남성은 피해자가 저항하자 폭행한 뒤 창문을 통해 곧바로 달아났습니다.

경찰과 학교 측이 캠퍼스 안팎을 수색했지만, 남성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경찰은 CCTV 화면과 피해자 진술 등을 토대로 도망친 남성을 쫓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7시 반쯤 경기도 안성시의 한 피자 가게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피자 가게 내부 백 제곱미터와 냉장고 등이 불에 타 천6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게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젯밤 10시 반쯤 공주역에서 오송역으로 가던 KTX 열차 신호 장치에 이상이 생겨, 세 차례 비상 정차했습니다.

열차 운행이 20여 분 지연돼 승객 240여 명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KBS 뉴스 이세연입니다.
  • 여학생 기숙사에 괴한 침입…학생 폭행 뒤 도주
    • 입력 2017-05-13 09:38:23
    • 수정2017-05-13 09:41:47
    930뉴스
<앵커 멘트>

한밤 중, 흉기를 든 남성이 대학교 기숙사에서 학생을 폭행한 뒤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피자 가게에서 불이 나는 등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이세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학교 기숙사 1층 창문 방충망이 찢어져 있습니다.

오늘 새벽 0시 10분쯤,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대학교 기숙사에 침입했습니다.

30대로 추정되는 이 남성은 여학생 기숙사에 침입한 뒤, 가지고 있던 흉기로 자고 있던 학생을 위협했습니다.

<녹취> 해당 기숙사 학생(음성 변조) : "(피해자가)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이렇게 소리를 지르는 거예요. 계속 소리지르셔서 나갔더니 무릎이나 얼굴 같은 데 생채기 같은게 나 있었어요."

남성은 피해자가 저항하자 폭행한 뒤 창문을 통해 곧바로 달아났습니다.

경찰과 학교 측이 캠퍼스 안팎을 수색했지만, 남성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경찰은 CCTV 화면과 피해자 진술 등을 토대로 도망친 남성을 쫓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7시 반쯤 경기도 안성시의 한 피자 가게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피자 가게 내부 백 제곱미터와 냉장고 등이 불에 타 천6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게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젯밤 10시 반쯤 공주역에서 오송역으로 가던 KTX 열차 신호 장치에 이상이 생겨, 세 차례 비상 정차했습니다.

열차 운행이 20여 분 지연돼 승객 240여 명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KBS 뉴스 이세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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