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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4·16 세월호 참사 4년…‘국가배상책임’ 인정
세월호 4층 중앙서도 유해 10여 점 발견…수색 속도
입력 2017.05.13 (10:18) 수정 2017.05.13 (13:33) 사회
세월호 선미 객실에서 유해가 잇따라 발견된 데 이어 중앙 부분에서도 유해가 추가로 발견됐다.

해양수산부는 오늘(13일) 세월호 선체를 수색하는 과정에서 오전 9시쯤 세월호 4층 선미 8인실에서 유해 2점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또 오전 11시 15분에는 4층 중간 구역에서 수거한 진흙을 물로 씻어 확인하는 과정에서 사람의 뼈로 추정되는 유해 16점이 발견됐다.

새롭게 유해가 발견된 선체 중앙 부분은 선미 객실과 수십 미터 떨어진 곳이라 서로 다른 미수습자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유해가 잇따라 발견되면서 수색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세월호 수색 현장에 투입된 인원은 120여 명이다.

세월호 수색 현장에서는 어제(12일) 옷가지와 함께 유해가 다량으로 발견됐고, 전날에는 미수습자 조은화 양의 가방이 발견되기도 했다.

해양수산부는 국과수 전문가의 육안 감식이 끝나는 대로 유해를 국과수 본청으로 보내 DNA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결과는 한 달 뒤에 나온다.

현재까지 세월호 수색 현장에서는 휴대전화 등 유류품 천 5백여 점도 발견됐다.
  • 세월호 4층 중앙서도 유해 10여 점 발견…수색 속도
    • 입력 2017-05-13 10:18:17
    • 수정2017-05-13 13:33:58
    사회
세월호 선미 객실에서 유해가 잇따라 발견된 데 이어 중앙 부분에서도 유해가 추가로 발견됐다.

해양수산부는 오늘(13일) 세월호 선체를 수색하는 과정에서 오전 9시쯤 세월호 4층 선미 8인실에서 유해 2점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또 오전 11시 15분에는 4층 중간 구역에서 수거한 진흙을 물로 씻어 확인하는 과정에서 사람의 뼈로 추정되는 유해 16점이 발견됐다.

새롭게 유해가 발견된 선체 중앙 부분은 선미 객실과 수십 미터 떨어진 곳이라 서로 다른 미수습자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유해가 잇따라 발견되면서 수색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세월호 수색 현장에 투입된 인원은 120여 명이다.

세월호 수색 현장에서는 어제(12일) 옷가지와 함께 유해가 다량으로 발견됐고, 전날에는 미수습자 조은화 양의 가방이 발견되기도 했다.

해양수산부는 국과수 전문가의 육안 감식이 끝나는 대로 유해를 국과수 본청으로 보내 DNA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결과는 한 달 뒤에 나온다.

현재까지 세월호 수색 현장에서는 휴대전화 등 유류품 천 5백여 점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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