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김신영 ‘샴푸의 요정’

입력 2017.05.1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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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되는 KBS 2TV 여행설계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은 ‘친구와 함께 가는 여행지 대만 VS 홍콩’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예계 대표절친인 김신영과 신동이 타이완으로, 황보와 브아걸 제아가 홍콩으로 여행을 떠난다.

특히 오는 방송에서는 여행 테마를 ‘가도 대만 안가도 대만 후회할거면 가라 대만’으로 정한 김신영과 신동이 선두로 나서 타이완의 다양한 볼거리와 숨은 놀거리를 소개한다.

이날 김신영은 “차오루에게 추천받은 타이완 마사지 문화가 있다”며 신동과 미용실로 향했다. 막상 마사지가 시작되자 두 사람은 당혹스러운 웃음을 터트렸다. 예고 없이 앉은 자리에서 샴푸 세례를 받게 된 것. 특히 두 사람은 다양한 거품 헤어를 보고 폭소를 참지 못하더니 상황극을 폭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날 두 사람은 샴푸 마사지를 시작으로 타이완의 나이아가라 폭포 방문-현지인만의 로컬 음식 체험 등 유쾌한 절친 여행을 선보인다. 방송은 13일(토) 밤 1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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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김신영 ‘샴푸의 요정’
    • 입력 2017-05-13 13:52:54
    TV특종
13일 방송되는 KBS 2TV 여행설계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은 ‘친구와 함께 가는 여행지 대만 VS 홍콩’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예계 대표절친인 김신영과 신동이 타이완으로, 황보와 브아걸 제아가 홍콩으로 여행을 떠난다.

특히 오는 방송에서는 여행 테마를 ‘가도 대만 안가도 대만 후회할거면 가라 대만’으로 정한 김신영과 신동이 선두로 나서 타이완의 다양한 볼거리와 숨은 놀거리를 소개한다.

이날 김신영은 “차오루에게 추천받은 타이완 마사지 문화가 있다”며 신동과 미용실로 향했다. 막상 마사지가 시작되자 두 사람은 당혹스러운 웃음을 터트렸다. 예고 없이 앉은 자리에서 샴푸 세례를 받게 된 것. 특히 두 사람은 다양한 거품 헤어를 보고 폭소를 참지 못하더니 상황극을 폭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날 두 사람은 샴푸 마사지를 시작으로 타이완의 나이아가라 폭포 방문-현지인만의 로컬 음식 체험 등 유쾌한 절친 여행을 선보인다. 방송은 13일(토) 밤 1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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