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겨운 농요에 맞춰 “심어주게~”

입력 2017.05.1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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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어주게 심어주게” 13일 속초시 상도문 마을에서 열린 도문농요 모내기 시연 행사에 참여한 도문농요보존회 회원들이 흥겨운 농요에 맞춰 모를 심고 있다. 속초시 도문동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도문농요는 농사의 능률을 높이고 피로를 잊기 위해 불렀던 농요로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20호로 지정됐다.
흥겨운 모내기
속초 도문농요 시연회 13일 속초시 상도문 마을에서 열린 도문농요 모내기 시연 행사에 참여한 도문농요보존회 회원들이 흥겨운 농요에 맞춰 모를 심고 있다. 속초시 도문동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도문농요는 농사의 능률을 높이고 피로를 잊기 위해 불렀던 농요로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20호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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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흥겨운 농요에 맞춰 “심어주게~”
    • 입력 2017-05-13 14: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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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속초시 상도문 마을에서 열린 도문농요 모내기 시연 행사에 참여한 도문농요보존회 회원들이 흥겨운 농요에 맞춰 모를 심고 있다. 속초시 도문동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도문농요는 농사의 능률을 높이고 피로를 잊기 위해 불렀던 농요로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20호로 지정됐다.

13일 속초시 상도문 마을에서 열린 도문농요 모내기 시연 행사에 참여한 도문농요보존회 회원들이 흥겨운 농요에 맞춰 모를 심고 있다. 속초시 도문동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도문농요는 농사의 능률을 높이고 피로를 잊기 위해 불렀던 농요로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20호로 지정됐다.

13일 속초시 상도문 마을에서 열린 도문농요 모내기 시연 행사에 참여한 도문농요보존회 회원들이 흥겨운 농요에 맞춰 모를 심고 있다. 속초시 도문동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도문농요는 농사의 능률을 높이고 피로를 잊기 위해 불렀던 농요로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20호로 지정됐다.

13일 속초시 상도문 마을에서 열린 도문농요 모내기 시연 행사에 참여한 도문농요보존회 회원들이 흥겨운 농요에 맞춰 모를 심고 있다. 속초시 도문동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도문농요는 농사의 능률을 높이고 피로를 잊기 위해 불렀던 농요로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20호로 지정됐다.

13일 속초시 상도문 마을에서 열린 도문농요 모내기 시연 행사에 참여한 도문농요보존회 회원들이 흥겨운 농요에 맞춰 모를 심고 있다. 속초시 도문동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도문농요는 농사의 능률을 높이고 피로를 잊기 위해 불렀던 농요로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20호로 지정됐다.

13일 속초시 상도문 마을에서 열린 도문농요 모내기 시연 행사에 참여한 도문농요보존회 회원들이 흥겨운 농요에 맞춰 모를 심고 있다. 속초시 도문동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도문농요는 농사의 능률을 높이고 피로를 잊기 위해 불렀던 농요로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20호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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