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잠수함 투수 우규민(32)이 왼 무릎 통증을 느껴 예정했던 13일 대구 넥센 히어로즈전에 등판하지 못한다.
같은 유형의 투수 김대우(29)가 대신 선발로 나선다.
삼성은 이날 오전 우규민의 선발 등판이 어려운 상태라는 걸 파악하고, 넥센에 양해를 구해 선발 투수를 교체했다.
김대우는 4일 두산 베어스전에 이어 이번 시즌 두 번째로 선발 등판한다.
같은 유형의 투수 김대우(29)가 대신 선발로 나선다.
삼성은 이날 오전 우규민의 선발 등판이 어려운 상태라는 걸 파악하고, 넥센에 양해를 구해 선발 투수를 교체했다.
김대우는 4일 두산 베어스전에 이어 이번 시즌 두 번째로 선발 등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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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13일 넥센전 선발 투수 우규민→김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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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13 14:38:39
삼성 라이온즈 잠수함 투수 우규민(32)이 왼 무릎 통증을 느껴 예정했던 13일 대구 넥센 히어로즈전에 등판하지 못한다.
같은 유형의 투수 김대우(29)가 대신 선발로 나선다.
삼성은 이날 오전 우규민의 선발 등판이 어려운 상태라는 걸 파악하고, 넥센에 양해를 구해 선발 투수를 교체했다.
김대우는 4일 두산 베어스전에 이어 이번 시즌 두 번째로 선발 등판한다.
같은 유형의 투수 김대우(29)가 대신 선발로 나선다.
삼성은 이날 오전 우규민의 선발 등판이 어려운 상태라는 걸 파악하고, 넥센에 양해를 구해 선발 투수를 교체했다.
김대우는 4일 두산 베어스전에 이어 이번 시즌 두 번째로 선발 등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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