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13일 넥센전 선발 투수 우규민→김대우

입력 2017.05.13 (14: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삼성 라이온즈 잠수함 투수 우규민(32)이 왼 무릎 통증을 느껴 예정했던 13일 대구 넥센 히어로즈전에 등판하지 못한다.

같은 유형의 투수 김대우(29)가 대신 선발로 나선다.

삼성은 이날 오전 우규민의 선발 등판이 어려운 상태라는 걸 파악하고, 넥센에 양해를 구해 선발 투수를 교체했다.

김대우는 4일 두산 베어스전에 이어 이번 시즌 두 번째로 선발 등판한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삼성, 13일 넥센전 선발 투수 우규민→김대우
    • 입력 2017-05-13 14:38:39
    연합뉴스
삼성 라이온즈 잠수함 투수 우규민(32)이 왼 무릎 통증을 느껴 예정했던 13일 대구 넥센 히어로즈전에 등판하지 못한다.

같은 유형의 투수 김대우(29)가 대신 선발로 나선다.

삼성은 이날 오전 우규민의 선발 등판이 어려운 상태라는 걸 파악하고, 넥센에 양해를 구해 선발 투수를 교체했다.

김대우는 4일 두산 베어스전에 이어 이번 시즌 두 번째로 선발 등판한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