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오전 9시 50분쯤 서울 마포구 합정동의 한 건물 주차타워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다.
화재 발생 당시 건물 안에 있던 6명은 화재경보를 듣고 건물 밖으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이 불로 주차타워 내부 벽과 해당 건물 베란다 일부가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차타워 내부에서 용접 작업을 하다 불꽃이 가연성 물질에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화재 발생 당시 건물 안에 있던 6명은 화재경보를 듣고 건물 밖으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이 불로 주차타워 내부 벽과 해당 건물 베란다 일부가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차타워 내부에서 용접 작업을 하다 불꽃이 가연성 물질에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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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희뿌연 연기에 굉음’ 주차타워 화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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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13 16:03:39
오늘(13일) 오전 9시 50분쯤 서울 마포구 합정동의 한 건물 주차타워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다.
화재 발생 당시 건물 안에 있던 6명은 화재경보를 듣고 건물 밖으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이 불로 주차타워 내부 벽과 해당 건물 베란다 일부가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차타워 내부에서 용접 작업을 하다 불꽃이 가연성 물질에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화재 발생 당시 건물 안에 있던 6명은 화재경보를 듣고 건물 밖으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이 불로 주차타워 내부 벽과 해당 건물 베란다 일부가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차타워 내부에서 용접 작업을 하다 불꽃이 가연성 물질에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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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hono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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