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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4·16 세월호 참사 4년…‘국가배상책임’ 인정
“세월호 발견 유해 일부 미수습자 1명 신원 확인”
입력 2017.05.13 (17:03) 수정 2017.05.13 (17:09)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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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단원고 여학생들이 머물렀던 세월호 4층 객실에서 오늘도 유해 일부가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가족들이 확인한 결과 미수습자 중 한 명일 가능성이 큽니다.

김효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세월호 수색이 한창이던 오늘 오후 3시쯤 4층 선미 객실에서 뼈가 다량 발견됐습니다.

뼈가 발견되자 국과수 전문가와 미수습자 가족들이 선체에 들어가 확인했습니다.

가족들은 유해의 치아 상태로 미뤄 미수습자 중 한 명으로 신원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녹취> 현장수습본부 관계자(음성변조) : "(어제 발견된 유해에서 확인한 거죠?) 아니요. 아니에요. (오늘이에요?) 네, 네."

오늘 뼈가 발견된 곳은 어제 옷가지와 함께 뼛조각이 수습된 4층 선미 객실로, 단원고 여학생들이 머물렀던 다인실 바로 옆입니다.

앞서 오늘 오전 11시 15분쯤에는 4층 중간 구역에서 수거한 진흙을 물로 씻어 확인하는 과정에서 사람의 뼈로 추정되는 유해 16점이 발견됐습니다.

세월호 선체 중앙에서 사람의 뼈가 발견되기는 처음입니다.

기존에 뼈가 다량으로 발견됐던 선미 객실과는 수십 미터 떨어져 있어 다른 사람의 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해수부는 국과수에 DNA검사를 맡겼고, 한 달 뒤에 정확한 신원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김효신입니다.
  • “세월호 발견 유해 일부 미수습자 1명 신원 확인”
    • 입력 2017-05-13 17:06:56
    • 수정2017-05-13 17:09:51
    뉴스 5
<앵커 멘트>

단원고 여학생들이 머물렀던 세월호 4층 객실에서 오늘도 유해 일부가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가족들이 확인한 결과 미수습자 중 한 명일 가능성이 큽니다.

김효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세월호 수색이 한창이던 오늘 오후 3시쯤 4층 선미 객실에서 뼈가 다량 발견됐습니다.

뼈가 발견되자 국과수 전문가와 미수습자 가족들이 선체에 들어가 확인했습니다.

가족들은 유해의 치아 상태로 미뤄 미수습자 중 한 명으로 신원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녹취> 현장수습본부 관계자(음성변조) : "(어제 발견된 유해에서 확인한 거죠?) 아니요. 아니에요. (오늘이에요?) 네, 네."

오늘 뼈가 발견된 곳은 어제 옷가지와 함께 뼛조각이 수습된 4층 선미 객실로, 단원고 여학생들이 머물렀던 다인실 바로 옆입니다.

앞서 오늘 오전 11시 15분쯤에는 4층 중간 구역에서 수거한 진흙을 물로 씻어 확인하는 과정에서 사람의 뼈로 추정되는 유해 16점이 발견됐습니다.

세월호 선체 중앙에서 사람의 뼈가 발견되기는 처음입니다.

기존에 뼈가 다량으로 발견됐던 선미 객실과는 수십 미터 떨어져 있어 다른 사람의 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해수부는 국과수에 DNA검사를 맡겼고, 한 달 뒤에 정확한 신원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김효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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