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충남에 우박·강풍 피해 잇따라
입력 2017.05.13 (18:02) 수정 2017.05.13 (18:51) 사회
오늘(13일) 충남 일부 지역에 우박이 쏟아지고 강풍을 동반한 세찬 비가 내렸다.

이날 오후 3시 10분 쯤, 충남 예산군 신암면 일대에 지름 1~2cm 크기의 우박이 10분가량 쏟아졌다. 신암면사무소에는 갑자기 내린 우박으로 열매솎기를 앞둔 사과와 배에 피해가 예상된다는 농민들의 전화가 이어졌다.

비슷한 시각에는 충남 태안군 태안읍 일대에도 우박이 쏟아지며 동문 체육대회가 열리던 한 고등학교 운동장에 눈처럼 쌓이기도 했다.

강풍 피해도 잇따라 충남소방본부에는 오후 4시를 전후로 충남 청양과 아산 일대에 가로수가 도로 위에 쓰러져 있다는 신고 4건이 접수됐다.

충청남도는 각 시·군의 우박과 강풍 피해 상황을 파악 중이다.
  • 충남에 우박·강풍 피해 잇따라
    • 입력 2017-05-13 18:02:25
    • 수정2017-05-13 18:51:24
    사회
오늘(13일) 충남 일부 지역에 우박이 쏟아지고 강풍을 동반한 세찬 비가 내렸다.

이날 오후 3시 10분 쯤, 충남 예산군 신암면 일대에 지름 1~2cm 크기의 우박이 10분가량 쏟아졌다. 신암면사무소에는 갑자기 내린 우박으로 열매솎기를 앞둔 사과와 배에 피해가 예상된다는 농민들의 전화가 이어졌다.

비슷한 시각에는 충남 태안군 태안읍 일대에도 우박이 쏟아지며 동문 체육대회가 열리던 한 고등학교 운동장에 눈처럼 쌓이기도 했다.

강풍 피해도 잇따라 충남소방본부에는 오후 4시를 전후로 충남 청양과 아산 일대에 가로수가 도로 위에 쓰러져 있다는 신고 4건이 접수됐다.

충청남도는 각 시·군의 우박과 강풍 피해 상황을 파악 중이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