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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4·16 세월호 참사 4년…‘국가배상책임’ 인정
세월호 선체에서 ‘조은화 양 추정’ 유해 확인
입력 2017.05.13 (19:04) 수정 2017.05.13 (19:50)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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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세월호 선체에서 미수습자인 조은화 양으로 추정되는 유해가 확인됐습니다.

신원이 특정된 유해가 발견된 건 처음입니다.

김효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세월호 선체에서 뼈가 다량 발견된 건 오늘 오후 3시쯤입니다.

가족들이 들어가 확인했고 미수습자인 '조은화 양'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 양의 가족이 치아의 금니 부분이 조 양의 것과 일치하는 걸 확인했다고 전해졌습니다.

<녹취> 미수습자 가족(음성변조) : "DNA검사를 해봐야 100% 되는 거고요. 지금추정하기로는 한 70% 정도 그렇지 않나 싶어요."

뼈가 발견된 곳은 세월호 4층 선미 객실로 단원고 여학생들이 머물렀던 다인실 옆입니다.

세월호 사고 당시 조은화 양이 마지막으로 목격된 곳이기도 합니다.

앞서 오늘 오전 11시쯤에는 진흙을 확인하는 과정에서도 뼈가 발견됐습니다.

세월호 4층 중앙 부분에서 수거한 진흙에서 뼈 16점이 나온 겁니다.

선미 객실과는 수십 미터 떨어져 있어, 다른 사람의 뼈로 추정됩니다.

<녹취> 세월호 수습본부 관계자(음성변조) : "(오늘 발견된 유해는 언제 국과수로 넘어가나요?) 정확하게 받은 것은 없는데 오늘 중으로 갈 거예요."

정확한 DNA검사 결과는 한 달 뒤쯤 나올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남아있는 세월호 미수습자는 조은화 양을 포함해 모두 8명입니다.

KBS 뉴스 김효신입니다.
  • 세월호 선체에서 ‘조은화 양 추정’ 유해 확인
    • 입력 2017-05-13 19:08:31
    • 수정2017-05-13 19:50:32
    뉴스 7
<앵커 멘트>

세월호 선체에서 미수습자인 조은화 양으로 추정되는 유해가 확인됐습니다.

신원이 특정된 유해가 발견된 건 처음입니다.

김효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세월호 선체에서 뼈가 다량 발견된 건 오늘 오후 3시쯤입니다.

가족들이 들어가 확인했고 미수습자인 '조은화 양'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 양의 가족이 치아의 금니 부분이 조 양의 것과 일치하는 걸 확인했다고 전해졌습니다.

<녹취> 미수습자 가족(음성변조) : "DNA검사를 해봐야 100% 되는 거고요. 지금추정하기로는 한 70% 정도 그렇지 않나 싶어요."

뼈가 발견된 곳은 세월호 4층 선미 객실로 단원고 여학생들이 머물렀던 다인실 옆입니다.

세월호 사고 당시 조은화 양이 마지막으로 목격된 곳이기도 합니다.

앞서 오늘 오전 11시쯤에는 진흙을 확인하는 과정에서도 뼈가 발견됐습니다.

세월호 4층 중앙 부분에서 수거한 진흙에서 뼈 16점이 나온 겁니다.

선미 객실과는 수십 미터 떨어져 있어, 다른 사람의 뼈로 추정됩니다.

<녹취> 세월호 수습본부 관계자(음성변조) : "(오늘 발견된 유해는 언제 국과수로 넘어가나요?) 정확하게 받은 것은 없는데 오늘 중으로 갈 거예요."

정확한 DNA검사 결과는 한 달 뒤쯤 나올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남아있는 세월호 미수습자는 조은화 양을 포함해 모두 8명입니다.

KBS 뉴스 김효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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