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4강 특사…美 홍석현·中 이해찬·日 문희상·러 송영길
입력 2017.05.15 (01:10)
수정 2017.05.15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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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새 정부 출범을 맞아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한반도 주변 4개국에 파견할 특사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특사에는 홍석현 전 중앙일보·JTBC 회장이, 중국 특사와 일본 특사, 러시아 특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문희상, 송영길 의원이 각각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연합(EU)과 독일 특사에는 조윤제 서강대 교수가 정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특사에는 홍석현 전 중앙일보·JTBC 회장이, 중국 특사와 일본 특사, 러시아 특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문희상, 송영길 의원이 각각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연합(EU)과 독일 특사에는 조윤제 서강대 교수가 정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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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대통령 4강 특사…美 홍석현·中 이해찬·日 문희상·러 송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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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15 01:10:24
- 수정2017-05-15 01:15:55
문재인 대통령이 새 정부 출범을 맞아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한반도 주변 4개국에 파견할 특사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특사에는 홍석현 전 중앙일보·JTBC 회장이, 중국 특사와 일본 특사, 러시아 특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문희상, 송영길 의원이 각각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연합(EU)과 독일 특사에는 조윤제 서강대 교수가 정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특사에는 홍석현 전 중앙일보·JTBC 회장이, 중국 특사와 일본 특사, 러시아 특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문희상, 송영길 의원이 각각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연합(EU)과 독일 특사에는 조윤제 서강대 교수가 정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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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수 기자 joann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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