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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남 전 검찰총장 오늘 오후 퇴임식
입력 2017.05.15 (07:20) 수정 2017.05.15 (08:25)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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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오후 김수남 전 검찰총장에 대한 퇴임식이 진행됩니다.

후임 검찰총장 임명은 법무부 장관 인선 이후에나 이뤄질 수 있어서 검찰총장의 공백 상태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승재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12일, 문재인 대통령이 김수남 전 검찰총장의 사표를 수리함에 따라 오늘 오후 3시 김 전 총장의 퇴임식이 열립니다.

대검찰청에서 열리는 퇴임식엔 대검 간부들과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검찰 간부 등이 참석합니다.

김 전 총장은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검찰을 떠나게 된 소회와 검찰 조직과 구성원들에 대한 당부를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또, 새 정부의 검찰개혁 방향에 대한 견해 등을 고별사에 담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김 전 총장은 지난 11일, 총장직에서 물러나겠다며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당시 김 전 총장은 대변인실을 통해 "박근혜 전 대통령 관련 수사가 마무리됐고, 대선도 무사히 끝나 소임을 어느 정도 마쳤다고 생각해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후임 검찰총장을 뽑기 위해선 법무부 장관이 검찰총장 후보 추천위원회를 열어 후보자 3명을 추천받아야 합니다.

추천위원회가 검찰총장 후보자를 법무부 장관에게 추천하면 법무부 장관이 이 가운데 한 명을 검찰총장으로 제청하게 됩니다.

하지만 아직 법무부 장관 임명이 이뤄지지 않아 후임 검찰총장 인사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KBS 뉴스 이승재입니다.
  • 김수남 전 검찰총장 오늘 오후 퇴임식
    • 입력 2017-05-15 07:27:56
    • 수정2017-05-15 08:25:00
    뉴스광장
<앵커 멘트>

오늘 오후 김수남 전 검찰총장에 대한 퇴임식이 진행됩니다.

후임 검찰총장 임명은 법무부 장관 인선 이후에나 이뤄질 수 있어서 검찰총장의 공백 상태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승재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12일, 문재인 대통령이 김수남 전 검찰총장의 사표를 수리함에 따라 오늘 오후 3시 김 전 총장의 퇴임식이 열립니다.

대검찰청에서 열리는 퇴임식엔 대검 간부들과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검찰 간부 등이 참석합니다.

김 전 총장은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검찰을 떠나게 된 소회와 검찰 조직과 구성원들에 대한 당부를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또, 새 정부의 검찰개혁 방향에 대한 견해 등을 고별사에 담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김 전 총장은 지난 11일, 총장직에서 물러나겠다며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당시 김 전 총장은 대변인실을 통해 "박근혜 전 대통령 관련 수사가 마무리됐고, 대선도 무사히 끝나 소임을 어느 정도 마쳤다고 생각해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후임 검찰총장을 뽑기 위해선 법무부 장관이 검찰총장 후보 추천위원회를 열어 후보자 3명을 추천받아야 합니다.

추천위원회가 검찰총장 후보자를 법무부 장관에게 추천하면 법무부 장관이 이 가운데 한 명을 검찰총장으로 제청하게 됩니다.

하지만 아직 법무부 장관 임명이 이뤄지지 않아 후임 검찰총장 인사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KBS 뉴스 이승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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