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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강국 인도…한국 기업 진출 ‘잰걸음’
입력 2017.05.15 (07:33) 수정 2017.05.15 (08:25)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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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도에는 전세계 IT기업과 소프트웨어 개발센터가 밀집해 있는데요.

경쟁력 있는 IT분야 인력이 풍부해 한국 기업들도 추가적인 진출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김종수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인도의 실리콘 밸리로 불리는 IT도시 벵갈루루.

마이크로소프트와 IBM 등 세계적인 IT기업과 글로벌 제약회사의 연구개발센터가 밀집돼 있습니다.

인건비가 저렴한 IT연구 인력이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이곳에 있는 삼성전자 연구센터의 연구 인력도 4천 명이나 됩니다.

대부분 인도공과 대학 출신입니다.

<인터뷰> 디페 샤(삼성전자 인도연구센터 소장) : "(인도의 소프트웨어 인력들은)적응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이곳으로 인도 최고인재들이 몰려들다보니 채용이 쉬운 것도 장점입니다."

인도에서 판매되는 삼성 스마트폰 운영체계인 '타이젠'도 이곳 인도 현지인의 기술로 만들어졌습니다.

연구소 주변에 IT인재를 양성하는 우수한 교육기관이 많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인도의 IT 인력에 주목한 LG전자는 이미 20년 전에 이곳에 기술연구소를 세웠습니다.

<인터뷰> 여인관(LG 소프트 인디아 법인장) : "(인도의 경우) 수학을 기본으로한 사고 방식이 어렸을때 부터 체계화되 있는 것 같습니다. 구구단을 여기는 19단으로 외우지 않습니까."

인도 벵갈루루에 진출한 한국 기업 연구소와 법인은 모두 40여 곳, 글로벌 기업과의 경쟁에서 IT 전문인력 확보가 중요해지면서 우리 기업들의 인도 진출은 계속 늘어날 전망입니다.

인도에서 KBS 뉴스 김종수입니다.
  • IT 강국 인도…한국 기업 진출 ‘잰걸음’
    • 입력 2017-05-15 07:43:58
    • 수정2017-05-15 08:25:05
    뉴스광장
<앵커 멘트>

인도에는 전세계 IT기업과 소프트웨어 개발센터가 밀집해 있는데요.

경쟁력 있는 IT분야 인력이 풍부해 한국 기업들도 추가적인 진출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김종수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인도의 실리콘 밸리로 불리는 IT도시 벵갈루루.

마이크로소프트와 IBM 등 세계적인 IT기업과 글로벌 제약회사의 연구개발센터가 밀집돼 있습니다.

인건비가 저렴한 IT연구 인력이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이곳에 있는 삼성전자 연구센터의 연구 인력도 4천 명이나 됩니다.

대부분 인도공과 대학 출신입니다.

<인터뷰> 디페 샤(삼성전자 인도연구센터 소장) : "(인도의 소프트웨어 인력들은)적응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이곳으로 인도 최고인재들이 몰려들다보니 채용이 쉬운 것도 장점입니다."

인도에서 판매되는 삼성 스마트폰 운영체계인 '타이젠'도 이곳 인도 현지인의 기술로 만들어졌습니다.

연구소 주변에 IT인재를 양성하는 우수한 교육기관이 많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인도의 IT 인력에 주목한 LG전자는 이미 20년 전에 이곳에 기술연구소를 세웠습니다.

<인터뷰> 여인관(LG 소프트 인디아 법인장) : "(인도의 경우) 수학을 기본으로한 사고 방식이 어렸을때 부터 체계화되 있는 것 같습니다. 구구단을 여기는 19단으로 외우지 않습니까."

인도 벵갈루루에 진출한 한국 기업 연구소와 법인은 모두 40여 곳, 글로벌 기업과의 경쟁에서 IT 전문인력 확보가 중요해지면서 우리 기업들의 인도 진출은 계속 늘어날 전망입니다.

인도에서 KBS 뉴스 김종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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