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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화제 영상] 로마 거리에 트럼프·교황 ‘키스 벽화’ 등장
입력 2017.05.15 (10:57) 수정 2017.05.15 (11:01) 지구촌뉴스
이탈리아 로마 거리에 기습적으로 등장한 벽화가 행인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서로를 끌어안은 채 입을 맞추는 모습인데요.
<녹취> "((그림이) 트럼프인가? 와.) 맞아. 악마로 묘사됐어."
교황은 성자의 모습으로 그려진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머리에 붉은 뿔을 단 악마의 모습으로 묘사됐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24일 교황과 만나는 것을 기념해 이탈리아 한 거리예술가가 공개한 작품으로 알려졌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서로를 끌어안은 채 입을 맞추는 모습인데요.
<녹취> "((그림이) 트럼프인가? 와.) 맞아. 악마로 묘사됐어."
교황은 성자의 모습으로 그려진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머리에 붉은 뿔을 단 악마의 모습으로 묘사됐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24일 교황과 만나는 것을 기념해 이탈리아 한 거리예술가가 공개한 작품으로 알려졌습니다.
- [지구촌 화제 영상] 로마 거리에 트럼프·교황 ‘키스 벽화’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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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15 10:59:28
- 수정2017-05-15 11:01:32

이탈리아 로마 거리에 기습적으로 등장한 벽화가 행인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서로를 끌어안은 채 입을 맞추는 모습인데요.
<녹취> "((그림이) 트럼프인가? 와.) 맞아. 악마로 묘사됐어."
교황은 성자의 모습으로 그려진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머리에 붉은 뿔을 단 악마의 모습으로 묘사됐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24일 교황과 만나는 것을 기념해 이탈리아 한 거리예술가가 공개한 작품으로 알려졌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서로를 끌어안은 채 입을 맞추는 모습인데요.
<녹취> "((그림이) 트럼프인가? 와.) 맞아. 악마로 묘사됐어."
교황은 성자의 모습으로 그려진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머리에 붉은 뿔을 단 악마의 모습으로 묘사됐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24일 교황과 만나는 것을 기념해 이탈리아 한 거리예술가가 공개한 작품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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