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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 대법관 후보 김영혜·김형태·윤재윤·황정근 추천
입력 2017.05.15 (11:54) 수정 2017.05.15 (13:21) 사회
대한변호사협회는 다음달 1일 퇴임을 앞둔 박병대 대법관의 후임 후보자로 김영혜·김형태·윤재윤·황정근 변호사를 추천하기로 했다고 오늘(15일) 밝혔다.

사법연수원 17기인 김영혜 변호사는 21년 동안 판사로 일했으며,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거쳤다. 김형태 변호사는 연수원 13기로, 참여연대 공익법센터 소장 등을 지냈다.

2012년 춘천지법원장을 끝으로 판사 생활을 접은 윤재윤 변호사(사법연수원 11기)는 31년 동안 판사로 일했다.

사법연수원 15기인 황정근 변호사는 13년 동안 판사로 재직했고, 1995년 법원행정처 송무심의관 시절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 신설 등 형사사법 체계에 큰 변화를 준 대법원의 형사소송법 개정 실무를 맡았다.

변협은 "대법원 구성의 다양화라는 기준에 따라 후보자를 추천했다"고 설명했다.

대법원은 오는 22일까지 신임 대법관 후보를 추천받는다. 이후 심사에 동의한 대상자들의 학력과 경력, 재산, 병역 사항을 공개해 국민 의견을 수렴한 후 최종 후보 3명을 정한다.

  • 변협, 대법관 후보 김영혜·김형태·윤재윤·황정근 추천
    • 입력 2017-05-15 11:54:47
    • 수정2017-05-15 13:21:03
    사회
대한변호사협회는 다음달 1일 퇴임을 앞둔 박병대 대법관의 후임 후보자로 김영혜·김형태·윤재윤·황정근 변호사를 추천하기로 했다고 오늘(15일) 밝혔다.

사법연수원 17기인 김영혜 변호사는 21년 동안 판사로 일했으며,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거쳤다. 김형태 변호사는 연수원 13기로, 참여연대 공익법센터 소장 등을 지냈다.

2012년 춘천지법원장을 끝으로 판사 생활을 접은 윤재윤 변호사(사법연수원 11기)는 31년 동안 판사로 일했다.

사법연수원 15기인 황정근 변호사는 13년 동안 판사로 재직했고, 1995년 법원행정처 송무심의관 시절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 신설 등 형사사법 체계에 큰 변화를 준 대법원의 형사소송법 개정 실무를 맡았다.

변협은 "대법원 구성의 다양화라는 기준에 따라 후보자를 추천했다"고 설명했다.

대법원은 오는 22일까지 신임 대법관 후보를 추천받는다. 이후 심사에 동의한 대상자들의 학력과 경력, 재산, 병역 사항을 공개해 국민 의견을 수렴한 후 최종 후보 3명을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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