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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은행 내 계좌’ 한 눈에 확인한다
입력 2017.05.15 (12:22) 수정 2017.05.15 (13:05)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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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앞으로 은행, 보험, 증권사 등 모든 금융사에 개설된 계좌를 온라인에서 한번에 조회할 수 있게 됩니다.

금융 재산을 더 쉽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김지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금융감독원은 내년까지 단계별로 '내 계좌 한눈에'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권역별로 따로 마련돼 있는 계좌 조회 시스템을 통합하는 것으로, 모든 금융사에 개설된 계좌를 한번에 조회할 수 있게 됩니다.

지금은 은행과 보험은 각 권역별로 따로 조회해야 하고, 금융투자상품은 조회가 안되는 등 정보도 제한적이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안에 은행, 보험, 휴면계좌 등 5개 시스템을 통합해 한번에 조회가 가능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또 내년엔 저축은행과 상호금융, 증권회사에서도 계좌정보 조회 시스템이 마련됩니다.

이렇게 각 권역별로 시스템이 구축되면, 금융소비자 정보 포털 '파인'에서 내 계좌를 한번에 조회할 수 있게 됩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금융사에 개설된 계좌는 총 6억 4백 만 개로, 국민 1인당 평균 12개 정도의 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은행권 계좌의 절반은 1년 이상 거래가 없는 미사용 계좌로 파악됐습니다.

금감원은 '내 계좌 한눈에' 시스템이 운영되면 계좌관리 비용 부담도 줄이고, 대포 통장 등을 통한 금융사기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KBS 뉴스 김지선입니다.
  • ‘모든 은행 내 계좌’ 한 눈에 확인한다
    • 입력 2017-05-15 12:24:13
    • 수정2017-05-15 13:05:33
    뉴스 12
<앵커 멘트>

앞으로 은행, 보험, 증권사 등 모든 금융사에 개설된 계좌를 온라인에서 한번에 조회할 수 있게 됩니다.

금융 재산을 더 쉽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김지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금융감독원은 내년까지 단계별로 '내 계좌 한눈에'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권역별로 따로 마련돼 있는 계좌 조회 시스템을 통합하는 것으로, 모든 금융사에 개설된 계좌를 한번에 조회할 수 있게 됩니다.

지금은 은행과 보험은 각 권역별로 따로 조회해야 하고, 금융투자상품은 조회가 안되는 등 정보도 제한적이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올해 안에 은행, 보험, 휴면계좌 등 5개 시스템을 통합해 한번에 조회가 가능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또 내년엔 저축은행과 상호금융, 증권회사에서도 계좌정보 조회 시스템이 마련됩니다.

이렇게 각 권역별로 시스템이 구축되면, 금융소비자 정보 포털 '파인'에서 내 계좌를 한번에 조회할 수 있게 됩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금융사에 개설된 계좌는 총 6억 4백 만 개로, 국민 1인당 평균 12개 정도의 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은행권 계좌의 절반은 1년 이상 거래가 없는 미사용 계좌로 파악됐습니다.

금감원은 '내 계좌 한눈에' 시스템이 운영되면 계좌관리 비용 부담도 줄이고, 대포 통장 등을 통한 금융사기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KBS 뉴스 김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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